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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축구팀 광주지역내 최강제12회 클럽대항 축구대회 30.40대서 우승
광주지역에서 광남축구팀이 최강의 실력을 자랑했다. 광남축구회는 지난5월 18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제12회 광주시축구연합회장기 클럽대항축구대회에 참가해 30대와 40대에서 동반우승을 차지했다.

지역내 51개팀이 출전해 20대부와 30대부, 40대부, 여자부로 나눠져 치러진 이번 대회는 40대부에 14개팀, 30대부 20개팀, 20대부 11개팀과 여자부에서 6개팀이 출전, 기량을 겨뤘다.

대회결과 20대부에서는 경안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역말일심축구회가 준우승, 하나.지월축구회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30대에서는 광남축구회가 우승을, 천지축구회가 준우승, 도척.광주동우회가 3위를 했으며, 40대에서는 광남축구회가 우승, 동광주축구회가 준우승, 오포OB.광주동우회가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또 관심을 모았던 여자부에서는 오포읍팀이 실촌면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경안.송정동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이번대회에서 황문창씨(20대팀.경안)와 강인우씨(30대팀.광남), 방용조씨(40대팀.광남), 김미화씨(여자부.오포읍)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지난 5월 18일 미사동 둔치체육공원에서 열린 제8회 하남시장기 축구대회에서는 전통강호 '청동축구회'와 '창우조기회'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3개 팀이 출전한 청년부에서 청동축구회는 결승에서 만난 백송축구회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9개팀이 참가한 장년부에서는 창우조기회가
하남조기회를 누르고 우승컵을 안았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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