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인들의 모임인 '너른고을문학회'(회장 이종남)가 주관하고, 호주 농촌지역주민들과 우리나라 소도시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주치마 전시회'가 31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중부면 번천리 소재 광주 조선백자도요지 전시관서 개최된다.
'행주치마의 꿈-시민들이 펼치는 앞치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호주 주민 15명과 국내 주민 30명이 참여해 앞치마의 형식을 통해 자신들의 삶을 자유로운 소재로 표현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광주, 김해를 거쳐 호주의 각 지역에서 순회전시로 열릴 계획으로, '너른고을문학회'가 도시의 삶과 변별되는 철학을 반영하고자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환경의 특성과 가치관을 담은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눌수 있는 문화체험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와 관련해 이종남 회장은 "도시와의 문화격차를 줄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일상의 꿈과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치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오는 14일 영은미술관(광주시 쌍령동)에서 열리는 '시인들의 반란'(너른고을 호박까기-실험예술축제) 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행주치마의 꿈-시민들이 펼치는 앞치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호주 주민 15명과 국내 주민 30명이 참여해 앞치마의 형식을 통해 자신들의 삶을 자유로운 소재로 표현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광주, 김해를 거쳐 호주의 각 지역에서 순회전시로 열릴 계획으로, '너른고을문학회'가 도시의 삶과 변별되는 철학을 반영하고자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환경의 특성과 가치관을 담은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눌수 있는 문화체험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와 관련해 이종남 회장은 "도시와의 문화격차를 줄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일상의 꿈과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치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오는 14일 영은미술관(광주시 쌍령동)에서 열리는 '시인들의 반란'(너른고을 호박까기-실험예술축제) 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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