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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공채 43대1 경쟁14명 모집에 598명 지원...토목직은 66대1
광주시 9급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취업난을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 시험 응시는 대학졸업이상의 고학력자들이 대거 몰려 사회전반에 심화되고 있는 고학력자들의 취업난을 반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14명 모집에 598명(남 469명, 여 129명)이 지원, 평균 42.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기술직만 모집한 이번 접수결과 토목직이 4명 모집에 264명이 지원, 66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산직 49대1, 전기직 39대1, 기계직 23대1, 임업직 21대1을 각각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3일간 공무원 응시원서를 접수 받았으나 이렇게 많은 응시자가 접수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며 "응시자 중 80% 이상이 대학 졸업 이상의 고학력자들"이라고 밝혔다.

시험은 오는 6월 21일 실시(장소 미확정)되며,합격자는 7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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