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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감소율 도내 1위를 지킨다4박자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펼쳐
광주경찰서가 실시하고 있는 '교통사고 줄이기'가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경찰서는 지난해 사망교통사고 76명에서 43명으로 무려 33명을 줄여 감소율 43%로 도내에서 1위를 차지하는 개가를 올려 훈장을 받기도 했다.
경찰서는 올들어서도 다시 전체 사망사고 감소목표 16%로 설정하고 다각도로 사망사고 방지책을 펴고 있어 경안천시민연대 (대표: 강천심) 등 일부 시민단체들까지 동참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8일 신임서장 취임후 교통사고방지를 위하여 도로관리청과 협의 편도2차로 이상의 도로에는 조기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하고, 불합리한 신호체계는 자체홈페이지, 서면,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받아 검토를 걸친 다음 시정하고, 노후 교통표지판 176개는 이미 교체했다.

교통단속도 자체적으로 '시민참여 교통단속계획'을 수립, 음주단속 및 단속민원요구지역, 월중테마단속 때에도 희망하는 시민단체의 접수를 받아 참여시켜 왔다. 홍보부분에 있어서도 과거 프랑카드, 현수막에서 탈피, 관내 요소 요소에 있는 전광판, 유선방송 등을 통하여 대대적인 홍보활동도 병행 전개하고 있다.

또한 사망사고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보행자, 이륜차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광주, 하남지역 운수회사, 경로당, 어린이집, 우체국 등을 찾아 다니며 교통안전교육도 병행하고 있ㅇ,며, 특히 지난 5월 13일에는 광주우체국 집배원 67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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