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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광주시민 건강달리기 대회 성료1천500여명 참가...팔당호반 달리며 건강 다져
광주시 남종면 공설운동장에서 11일 오전 제1회 광주시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민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의 일환으로 분원 붕어찜축제 기간중 개최돼 대회를 더욱 빛냈다.

1천5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팔당호반의 아름다움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족의 정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됨은 물론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체력을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달리기 코스는 팔당호반 남종면 공설운동장에서 귀여리 하수처리장 구간의 5km와 남종면 공설운동장에서 귀여 3리 별장지 구간의 10km 2개종목으로 남·녀부 나누어 진행됐다.

3인 기준으로 참가하는 가족마라톤은 5km를 완주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T셔츠가 제공됐으며, 완주자에게는 기념메달이 주어졌고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시상금이 수여됐다.

대회 결과는 ▶5㎞ ▷남자부1위-우종성 ▷여자부1위-이효성 ▶10㎞ ▷남자부1위-강신해 ▷여자부1위-고영순 ▶가족팀 ▷1위-안성진씨 가족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박혁규 국회의원, 김용규 광주시장, 조억동 의회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건강달리기 대회를 축하했으며 개회식에 이어 김시장의 선수출발신호와 함께 10분 간격으로 10km, 5km 구간별 참가선수들이 힘찬 레이스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6회째를 맞는 광주시 붕어찜축제기간중(5월 7일∼5월 18일)에 실시된 이번대회가 명실상부한 광주시민의 성숙된 축제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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