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IC 통행료 징수문제와 관련해서 지역내 여론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측 실무책임자가 하남톨게이트 통행료폐지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하통추)를 공식 방문해서 실무회의를 갖고 하통추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14일 오전 11시 하남YMCA(준)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한국도로공사 배순건 영업기획부장이 참석 했으며, 하통추에서는 정승희 대표와 임재록 고문, 최진현 집행위원장, 윤석모 협동사무국장, 안창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도공의 배부장은 “하남IC는 주민들의 요청으로 사업비 370억원을 들여서 건설된 것으로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서 통행료 부과는 불가피하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주민들의 주장인 개방식 구간의 요금부과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금년도에 요금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통추 윤석모 협동사무국장은 “도로공사는 기본적으로 요금을 받는 것은 기본으로 해서 접근하다보니 주민들과 마찰이 끊이질 않는다”면서 “기본요금 자체를 폐지하고 기본거리 이후의 주행거리에 대해서 요금을 징구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국장은 “도로공사는 89년도에 하남시 주민이 IC신설을 주장했다고 하지만 15년전의 하남시 현실과 지금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므로, 지금 주민들이 주장하는 현실에 맞게 요금체계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임재록 고문은 “당시 하남시가 IC개설을 요청할 때는 서하남 IC처럼 진출이 자유스러운 형태의 IC개설을 요구했지, 지금처럼 요금을 징구 하도록 요청 한적이 있는가?”라고 반문하자 배부장은 “그것까지는 자세히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한국도로공사의 배부장은 “최저요금제 폐지에는 공감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기본요금과 주행요금이 병산된 ‘이부요금제’ 시행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대해 하통추 참석자들이 이부요금제가 시행되면 현재와는 어느정도 요금차이가 날 것인가를 묻자, 도로공사측은 “이부요금제 징수요금체계는 최종 건설교통부에서 확정하는 것이기에 도로공사에서 추정액을 밝히는 것은 순서가 아니다”고 비껴 나갔다.
하통추 안창도 사무국장은 “금번 도로공사의 하통추 방문은 화물연대파업등으로 사회적인 물의가 심각해 지자, 유사한 집단행동을 사전에 차단해 보려는 노력으로 해석한다”면서 “도로공사는 모든 고속도로에서 공정한 요금체계가 징수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하고 “지금처럼 서울위주의 요금징수체계로는 수도권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곧 직면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하남IC의 지난해 총 이용차량대수는 380만대이며, 년간 통행료 수입은 41억원에 불과해 한국도로공사의 전체 IC중에서 최하위권의 영업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하남YMCA(준)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한국도로공사 배순건 영업기획부장이 참석 했으며, 하통추에서는 정승희 대표와 임재록 고문, 최진현 집행위원장, 윤석모 협동사무국장, 안창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도공의 배부장은 “하남IC는 주민들의 요청으로 사업비 370억원을 들여서 건설된 것으로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서 통행료 부과는 불가피하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주민들의 주장인 개방식 구간의 요금부과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금년도에 요금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통추 윤석모 협동사무국장은 “도로공사는 기본적으로 요금을 받는 것은 기본으로 해서 접근하다보니 주민들과 마찰이 끊이질 않는다”면서 “기본요금 자체를 폐지하고 기본거리 이후의 주행거리에 대해서 요금을 징구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국장은 “도로공사는 89년도에 하남시 주민이 IC신설을 주장했다고 하지만 15년전의 하남시 현실과 지금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므로, 지금 주민들이 주장하는 현실에 맞게 요금체계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임재록 고문은 “당시 하남시가 IC개설을 요청할 때는 서하남 IC처럼 진출이 자유스러운 형태의 IC개설을 요구했지, 지금처럼 요금을 징구 하도록 요청 한적이 있는가?”라고 반문하자 배부장은 “그것까지는 자세히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한국도로공사의 배부장은 “최저요금제 폐지에는 공감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기본요금과 주행요금이 병산된 ‘이부요금제’ 시행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대해 하통추 참석자들이 이부요금제가 시행되면 현재와는 어느정도 요금차이가 날 것인가를 묻자, 도로공사측은 “이부요금제 징수요금체계는 최종 건설교통부에서 확정하는 것이기에 도로공사에서 추정액을 밝히는 것은 순서가 아니다”고 비껴 나갔다.
하통추 안창도 사무국장은 “금번 도로공사의 하통추 방문은 화물연대파업등으로 사회적인 물의가 심각해 지자, 유사한 집단행동을 사전에 차단해 보려는 노력으로 해석한다”면서 “도로공사는 모든 고속도로에서 공정한 요금체계가 징수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하고 “지금처럼 서울위주의 요금징수체계로는 수도권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곧 직면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하남IC의 지난해 총 이용차량대수는 380만대이며, 년간 통행료 수입은 41억원에 불과해 한국도로공사의 전체 IC중에서 최하위권의 영업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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