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저널은 하남시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이교범 하남시장을 만나서 하남시의 향후 발전계획과 시 행정과 관련한 시장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남시장실에서 1시간동안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이교범 시장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표현 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신문과의 대화시간을 많이 가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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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주민들이 시장과의 대화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민원인을 다 만날 수는 없기 때문에 지역신문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 주민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
시장과 대화하려는 모든 시민들과 만난다는 것이 나의 원칙이다.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시장직을 맡다보니 대화가 이뤄지지 못한 부분도 있는데 금번 교차로저널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하남시 행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13만이 살고 있는 하남시의 시정 책임자로서 취임이후 지난 10개월간을 뒤돌아 본다면
하남시 의회에서 1대,2대,3대를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12년이 흘렀고, 이제 하남시장으로서 10개월이 지났다. 한 도시가 자급자족의 기능을 갖추려면 약 20~30만의 인구가 있어야 한다는게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고 한국의 현실이다.
그런 측면에서 하남시는 인구 13만의 신생시로서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산적해 있다고 본다.
=하남시의 현안과제는 무엇 이라고 보는가
난개발을 방지하며 타 지역과 차별화된 환경친화적인 도시개발방안을
강구하고, 도시기반시설이 미약한 구 시가지의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 광역도시계획과 연계한 도시계획재정비를 통한 도시의 균형발전이라고 본다.
=구체적으로 서민들의 주거 안정대책에 대한 현황과 대책은 무엇인가
최근 우리시는 노후ㆍ불량주택에 대한 재건축 붐과 서울잠실지구등의
재건축사업 여파로 인하여 아파트 가격 및 전세값 급등으로 도시저소득층등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실정이다.
하남시는 시 천체의 98.4%가 개발제한구역으로 기존 시가지는 택지개발사업지구 및 일단의 주택지조성사업지구 이외의 전역이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으로 개발 되었으며 평면적으로 과밀화된 상태이다.
개발제한구역의 해제 및 조정을 틈탄 지가상승 기대심리로 아파트가격,전세값동반 급등으로 인한 주택난이 가중되고 개발가용지의 절대부족으로 기존시가지 재건축은 민간개발에 의해 소규모단지 형태의 재건축이 고층의 나홀로 아파트 개발로 주변경관 훼손등 도시기반시설의 용량에 과부하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도시 저소득층에 대한 전세보증금의 일부를 연리3%로 융자 지원하고 있으며 최고 4천만원 이하 세입자자에 대해서는 전세금의 70%를 융자지원해 주고 있다.
주택공급질서 유지를 위한 하남시 전지역에 대하여 하남시에 1년이상 거주자에게 주택공급우선권 부여를 위해 지난 5월 2일 지역거주기간 제한고시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또한 앞으로 해제될 그린벨트 지역내에서의 건축용적율을 높이기 위해서 경기도와 중앙부서에 협의를 진행중이다. 4층이하로 규제된 건물의 신축하는 부분을 6~8층 정도로 완화 하려는게 하남시의 생각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하남시의 문화.교육시설 유치와 확충 방안에 대한 기본구상은?
문화예술 창달과 교육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하남역사 박물관을 금년 9월 준공해서 역사 유적발굴?보존에 기여하고, 1,000여석의 대공연장등 부대시설을 갖춘 문화예술회관을 금년10월 착공 할 예정이다. 이사업에는 233억원의 예산이 년차적으로 소요될 예정으로 오는 200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망월동 일원에 1만석 규모의 경기장을 갖춘 종합운동장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 금년 시민의날 행사는 운동장부지에서 치르도록 할 예정이다.
=구도심지역의 상당부분이 교통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향후 계획은
최근 인구 및 차량의 급격한 증가로 주택가의 주차공간이 절대부족하고, 또한 검단산을 찾는 등산객의 증가로 검단산 주변의 이면도로에 무질서하게 주차하는 차량으로 인하여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발생등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을 잘 알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덕풍공원과 동부초등학교, 검단산 입구와 천현동 꿈나무공원 등 4개소에 728면의 공영 지하주차장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안된다고 판단하고 교통관련 전문가들과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도시개발에 따라서 필연적으로 뒤 따르게 될 역사도시 하남의 문화재 보존방안은
개발이냐 보존이냐의 문제는 언제나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그러나, 개발이라는 개념을 조금만 각도를 달리하고 7~80년대 토목적, 환경파괴적 개발을 지양하고 하남시가 고고학계, 역사학계 등으로 부터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도시임을 재인식하여 이를 바탕으로 독특한 도시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일 것이다.
하남시는 지난해 9월 "하남시문화유적중장기발전용역"을 세종대 세종연구원에 의뢰하여, 문화재의 효율적인 보존과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2000년도 시 전체에 대한 문화유적지표조사 실시하여 이를 토대로 각종 문화재 보호를 하고있다.
=여러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 하남시 도시개발공사 운영에 대한 향후 운영방안은?
하남시도시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전면 재검토는 저의 선거 공약사항 이었다.
공약의 이행을 위해 하남시도시개발공사에 대하여 시 자체감사를 기 실시한 바 있으며, 경기도에서도 주민감사청구에 의한 감사를 실시한 바 있다.
감사결과에 제기된 문제점들에 대하여는 관련 법규에 따라 처리완료 또는 처리중에 있으며,향후 , 지방공기업법 제3조 규정에 의한 경영의 기본원칙을 준수하여 시민의 기업으로 육성발전 시켜 나가도록 하겠다.
=의회와의 관계설정과 기본원칙은?
하남시의회 의원생활을 오래 해서인지 의회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의회에서 의원으로 생활 할 때는 적절한 견제와 합리적인 동조를 나름대로 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장직을 수행 하다보니 집행부의 입장도 많이 알게되고 또한 의회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시정의 양 수레바퀴의 한 축인 시의회와의 관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정립해서 지방자치구현과 시정발전을 위해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으고, 더 나아가 경기도 의회의원과 우리지역구 국회의원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중앙과 지방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하남시가 고향인 시장으로서 그동안 시정운영에 있어서 어려움은
시정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큰 밑그림을 그려나가는데, 공익과 사익이 서로 상충할 때 합의점을 도출해 나가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다. 공시지가등과 같이 주민들의 재산권이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수정을 요구할 때 매일 얼굴을 마주치고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분들의 개인적인 요청을 수용하지 못할 때 안타깝기도 하다.
모든 일은 법 테두리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원칙을 지켜나가고 있다.
=지역신문과 지방행정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지역언론은 신문의 본래기능인 비판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행정이 잘하는 부분은 아낌없는 칭찬에도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교차로 저널은 기다려지는 신문이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교차로저널이 한 축을 담당해 주었으면 한다.
=하루 평균 20여명의 방문객을 만나고 시간에 쫓겨서 특별한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평소 건강단련법과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부탁 드리고 싶은 말은?
집 뒤에 나즈막한 야산이 있는데, 아침 6시경에 일어나서, 그리고 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그곳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고 있다. 주로 산책하면서 하루의 일을 구상하고 누적된 피로를 풀고 있다. 자연만큼 좋은 것이 없는 듯 하다.
민선시장인 만큼 시민들을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장과의 대화를 원하는 시민은 약속을 잡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고 예약을 해 주면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우리시의 발전을 구체화하고 실현하는데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성원과 의회의 협력, 관계전문가들의 폭 넓은 참여와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
'희망찬 미래, 생동하는 청정하남'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를 간곡히 바란다.
하남시장실에서 1시간동안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이교범 시장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표현 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신문과의 대화시간을 많이 가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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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주민들이 시장과의 대화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민원인을 다 만날 수는 없기 때문에 지역신문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 주민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
시장과 대화하려는 모든 시민들과 만난다는 것이 나의 원칙이다.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시장직을 맡다보니 대화가 이뤄지지 못한 부분도 있는데 금번 교차로저널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하남시 행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13만이 살고 있는 하남시의 시정 책임자로서 취임이후 지난 10개월간을 뒤돌아 본다면
하남시 의회에서 1대,2대,3대를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12년이 흘렀고, 이제 하남시장으로서 10개월이 지났다. 한 도시가 자급자족의 기능을 갖추려면 약 20~30만의 인구가 있어야 한다는게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고 한국의 현실이다.
그런 측면에서 하남시는 인구 13만의 신생시로서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산적해 있다고 본다.
=하남시의 현안과제는 무엇 이라고 보는가
난개발을 방지하며 타 지역과 차별화된 환경친화적인 도시개발방안을
강구하고, 도시기반시설이 미약한 구 시가지의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 광역도시계획과 연계한 도시계획재정비를 통한 도시의 균형발전이라고 본다.
=구체적으로 서민들의 주거 안정대책에 대한 현황과 대책은 무엇인가
최근 우리시는 노후ㆍ불량주택에 대한 재건축 붐과 서울잠실지구등의
재건축사업 여파로 인하여 아파트 가격 및 전세값 급등으로 도시저소득층등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실정이다.
하남시는 시 천체의 98.4%가 개발제한구역으로 기존 시가지는 택지개발사업지구 및 일단의 주택지조성사업지구 이외의 전역이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으로 개발 되었으며 평면적으로 과밀화된 상태이다.
개발제한구역의 해제 및 조정을 틈탄 지가상승 기대심리로 아파트가격,전세값동반 급등으로 인한 주택난이 가중되고 개발가용지의 절대부족으로 기존시가지 재건축은 민간개발에 의해 소규모단지 형태의 재건축이 고층의 나홀로 아파트 개발로 주변경관 훼손등 도시기반시설의 용량에 과부하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도시 저소득층에 대한 전세보증금의 일부를 연리3%로 융자 지원하고 있으며 최고 4천만원 이하 세입자자에 대해서는 전세금의 70%를 융자지원해 주고 있다.
주택공급질서 유지를 위한 하남시 전지역에 대하여 하남시에 1년이상 거주자에게 주택공급우선권 부여를 위해 지난 5월 2일 지역거주기간 제한고시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또한 앞으로 해제될 그린벨트 지역내에서의 건축용적율을 높이기 위해서 경기도와 중앙부서에 협의를 진행중이다. 4층이하로 규제된 건물의 신축하는 부분을 6~8층 정도로 완화 하려는게 하남시의 생각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하남시의 문화.교육시설 유치와 확충 방안에 대한 기본구상은?
문화예술 창달과 교육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하남역사 박물관을 금년 9월 준공해서 역사 유적발굴?보존에 기여하고, 1,000여석의 대공연장등 부대시설을 갖춘 문화예술회관을 금년10월 착공 할 예정이다. 이사업에는 233억원의 예산이 년차적으로 소요될 예정으로 오는 200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망월동 일원에 1만석 규모의 경기장을 갖춘 종합운동장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 금년 시민의날 행사는 운동장부지에서 치르도록 할 예정이다.
=구도심지역의 상당부분이 교통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향후 계획은
최근 인구 및 차량의 급격한 증가로 주택가의 주차공간이 절대부족하고, 또한 검단산을 찾는 등산객의 증가로 검단산 주변의 이면도로에 무질서하게 주차하는 차량으로 인하여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발생등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을 잘 알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덕풍공원과 동부초등학교, 검단산 입구와 천현동 꿈나무공원 등 4개소에 728면의 공영 지하주차장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안된다고 판단하고 교통관련 전문가들과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도시개발에 따라서 필연적으로 뒤 따르게 될 역사도시 하남의 문화재 보존방안은
개발이냐 보존이냐의 문제는 언제나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그러나, 개발이라는 개념을 조금만 각도를 달리하고 7~80년대 토목적, 환경파괴적 개발을 지양하고 하남시가 고고학계, 역사학계 등으로 부터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도시임을 재인식하여 이를 바탕으로 독특한 도시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일 것이다.
하남시는 지난해 9월 "하남시문화유적중장기발전용역"을 세종대 세종연구원에 의뢰하여, 문화재의 효율적인 보존과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2000년도 시 전체에 대한 문화유적지표조사 실시하여 이를 토대로 각종 문화재 보호를 하고있다.
=여러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 하남시 도시개발공사 운영에 대한 향후 운영방안은?
하남시도시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전면 재검토는 저의 선거 공약사항 이었다.
공약의 이행을 위해 하남시도시개발공사에 대하여 시 자체감사를 기 실시한 바 있으며, 경기도에서도 주민감사청구에 의한 감사를 실시한 바 있다.
감사결과에 제기된 문제점들에 대하여는 관련 법규에 따라 처리완료 또는 처리중에 있으며,향후 , 지방공기업법 제3조 규정에 의한 경영의 기본원칙을 준수하여 시민의 기업으로 육성발전 시켜 나가도록 하겠다.
=의회와의 관계설정과 기본원칙은?
하남시의회 의원생활을 오래 해서인지 의회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의회에서 의원으로 생활 할 때는 적절한 견제와 합리적인 동조를 나름대로 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장직을 수행 하다보니 집행부의 입장도 많이 알게되고 또한 의회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시정의 양 수레바퀴의 한 축인 시의회와의 관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정립해서 지방자치구현과 시정발전을 위해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으고, 더 나아가 경기도 의회의원과 우리지역구 국회의원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중앙과 지방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하남시가 고향인 시장으로서 그동안 시정운영에 있어서 어려움은
시정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큰 밑그림을 그려나가는데, 공익과 사익이 서로 상충할 때 합의점을 도출해 나가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다. 공시지가등과 같이 주민들의 재산권이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수정을 요구할 때 매일 얼굴을 마주치고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분들의 개인적인 요청을 수용하지 못할 때 안타깝기도 하다.
모든 일은 법 테두리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원칙을 지켜나가고 있다.
=지역신문과 지방행정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지역언론은 신문의 본래기능인 비판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행정이 잘하는 부분은 아낌없는 칭찬에도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교차로 저널은 기다려지는 신문이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교차로저널이 한 축을 담당해 주었으면 한다.
=하루 평균 20여명의 방문객을 만나고 시간에 쫓겨서 특별한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평소 건강단련법과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부탁 드리고 싶은 말은?
집 뒤에 나즈막한 야산이 있는데, 아침 6시경에 일어나서, 그리고 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그곳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고 있다. 주로 산책하면서 하루의 일을 구상하고 누적된 피로를 풀고 있다. 자연만큼 좋은 것이 없는 듯 하다.
민선시장인 만큼 시민들을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장과의 대화를 원하는 시민은 약속을 잡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고 예약을 해 주면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우리시의 발전을 구체화하고 실현하는데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성원과 의회의 협력, 관계전문가들의 폭 넓은 참여와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
'희망찬 미래, 생동하는 청정하남'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를 간곡히 바란다.
글.사진/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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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