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여주 경실련이 창립된 지 6개월이 지났다.
지금까지 가시밭 길을 걸어온 것 같다. 장호원 터미널 개집단 사육 개선, 토양개량제 낭비를 지적한 깨진 도자기 상 수여, 음란물 전단지 근절을 위한 현상수배 캠페인,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들의 홍보지 투기 내지 벽 부착 금지, 이천쌀 선물하기 캠페인, 학생 폭력배 검거, 터미널 주변 택시들의 시내 승차 거부 개선, 노래방 도우미 수기 공모 등 굵직굵직한 사안들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모두 대의 명분이 뚜렷한 사안들임에도 불구, 이중 그 어느 하나도 쉽게 이루어진 것은 없다. 각 유관 업소들의 비난에 부딪쳤으며, 관련이 없는 곳에서도 선거에 나오려고 하는 행위라는 등 갖가지 루머를 퍼뜨리며 저항(?)을 하는 세력들이 있었다. 어느 때는 개인과 큰 병원간의 의료 분쟁을 중재하다가 병원 측에서 후원금을 바라고 중재를 서는 것으로 오해의 시각을 갖고 대하여 추악한(?) 오해에 직면한 적도 있었다.
이제는 성숙 과정에서, 우리 단체를 강하게 하였던 비, 거름이 되었던 원동력으로써 에피소드로 남아 있지만, 당시에는 무척이나 힘들게 했던 요인들이었다. 특히 깨진 도자기 선정 및 시상 과정에서는 많은 경실련 식구들에게 압력이 들어왔으며, 심지어 친구, 집사람의 측근들까지 동원되어 깨진 도자기 상 수여를 방해하였다.
왜 한해 500억원씩이나 우리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낭비하면서도 당당한 그들에게 시민의 최소한의 권리로써 항의하는데 이렇듯 저항(?)할까?
여주 새마을금고 100여 원에 가까운 공금 횡령 사건을 질책하고자 할 때에도 다양한 저항(?)이 있었다.
이번 여주군 반수 이상 면의 고위 공무원들의 떡값을 받아 떡시루를 전달하며 떡값을 받지 않고도 촉구할 때에도 그들은 당당하였고 씩씩하게 저항하였다. 많은 기자들과 TV 방송사가 지켜보는 앞에서도 "일다 봤으면 빨리나가라!" 도무지 뉘우치는 면을 보여주지 않았다.
경실련 운동을 하지 않으면 우리 경실련 주멤버들도 참 편하게 살고, 돈도 벌텐데, 욕도 안 먹으면서 라는 생각, 유혹에 빠진 적이 많았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지금까지 건강하게 이끌어 온 괴롭고도 외로운 삶을 살아오셨던 많은 애국자, 시민 운동가들의 헌신 봉사에 힘입어, 무임승차하여 그 동안 편히 살아온 우리의 과거가 부끄러워 과거에는 남들과 똑같이 살아왔지만 이제는 조금이라도 낫게 살고픈 마음에 작은 희망을 붙들고 힘겹게 힘겹게 나아가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 주시는 따뜻한 격려, 후원에 힘입어 외로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특별히 교차로 사주님께서 경영상의 크나큰 손실을 감수하면서 불건전 업소 등의 광고를 기업 윤리 차원에서 일체 거절해 왔다는 사실에도 큰 힘과 도전을 받았다.
큰 부채와 초라한 교회시설에도 불구 예광상을 제정,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는 예광 순복음교회와 많은 기독교계의 후원은 늘 우리 경실련에 무언의 격려와 채찍질을 하고 있다. 앞서 나가면서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 애정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한다. 100사람의 비난보다 한 사람의 올 곧은 소시민의 격려가 경실련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지금까지 가시밭 길을 걸어온 것 같다. 장호원 터미널 개집단 사육 개선, 토양개량제 낭비를 지적한 깨진 도자기 상 수여, 음란물 전단지 근절을 위한 현상수배 캠페인,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들의 홍보지 투기 내지 벽 부착 금지, 이천쌀 선물하기 캠페인, 학생 폭력배 검거, 터미널 주변 택시들의 시내 승차 거부 개선, 노래방 도우미 수기 공모 등 굵직굵직한 사안들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모두 대의 명분이 뚜렷한 사안들임에도 불구, 이중 그 어느 하나도 쉽게 이루어진 것은 없다. 각 유관 업소들의 비난에 부딪쳤으며, 관련이 없는 곳에서도 선거에 나오려고 하는 행위라는 등 갖가지 루머를 퍼뜨리며 저항(?)을 하는 세력들이 있었다. 어느 때는 개인과 큰 병원간의 의료 분쟁을 중재하다가 병원 측에서 후원금을 바라고 중재를 서는 것으로 오해의 시각을 갖고 대하여 추악한(?) 오해에 직면한 적도 있었다.
이제는 성숙 과정에서, 우리 단체를 강하게 하였던 비, 거름이 되었던 원동력으로써 에피소드로 남아 있지만, 당시에는 무척이나 힘들게 했던 요인들이었다. 특히 깨진 도자기 선정 및 시상 과정에서는 많은 경실련 식구들에게 압력이 들어왔으며, 심지어 친구, 집사람의 측근들까지 동원되어 깨진 도자기 상 수여를 방해하였다.
왜 한해 500억원씩이나 우리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낭비하면서도 당당한 그들에게 시민의 최소한의 권리로써 항의하는데 이렇듯 저항(?)할까?
여주 새마을금고 100여 원에 가까운 공금 횡령 사건을 질책하고자 할 때에도 다양한 저항(?)이 있었다.
이번 여주군 반수 이상 면의 고위 공무원들의 떡값을 받아 떡시루를 전달하며 떡값을 받지 않고도 촉구할 때에도 그들은 당당하였고 씩씩하게 저항하였다. 많은 기자들과 TV 방송사가 지켜보는 앞에서도 "일다 봤으면 빨리나가라!" 도무지 뉘우치는 면을 보여주지 않았다.
경실련 운동을 하지 않으면 우리 경실련 주멤버들도 참 편하게 살고, 돈도 벌텐데, 욕도 안 먹으면서 라는 생각, 유혹에 빠진 적이 많았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지금까지 건강하게 이끌어 온 괴롭고도 외로운 삶을 살아오셨던 많은 애국자, 시민 운동가들의 헌신 봉사에 힘입어, 무임승차하여 그 동안 편히 살아온 우리의 과거가 부끄러워 과거에는 남들과 똑같이 살아왔지만 이제는 조금이라도 낫게 살고픈 마음에 작은 희망을 붙들고 힘겹게 힘겹게 나아가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 주시는 따뜻한 격려, 후원에 힘입어 외로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특별히 교차로 사주님께서 경영상의 크나큰 손실을 감수하면서 불건전 업소 등의 광고를 기업 윤리 차원에서 일체 거절해 왔다는 사실에도 큰 힘과 도전을 받았다.
큰 부채와 초라한 교회시설에도 불구 예광상을 제정,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는 예광 순복음교회와 많은 기독교계의 후원은 늘 우리 경실련에 무언의 격려와 채찍질을 하고 있다. 앞서 나가면서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 애정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한다. 100사람의 비난보다 한 사람의 올 곧은 소시민의 격려가 경실련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이계찬(이천여주경실련 집행위원장)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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