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다음날인 5월 9일 새벽,광주시 경안동 소재의 주택가에서 딸이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경찰에 따르면,피의자인 딸 오모(20,여)씨는 친아버지인 오모(46세 남)씨가 어머니와 자신에 대해서 잦은 폭력을 휘두르는 것에 대한 불만과 자신의 직장문제로 집에서 나와 홀로 자취생활을 해오고 있었는데, 전날 아버지의 폭행을 피해서 자신의 자취방에 찾아와 숨어있던 어머니 이모(44세 여)씨와 잠을 자던 중 새벽 2시경 만취해 찾아온 아버지가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우자 피의자가 반항 했고, 이에 화가 난 아버지가 싱크대 서랍에 있던 길이 21.5cm의 과도로 자신을 위협하자 다툼을 벌이다가 과도를 빼앗아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초 사건을 접수한 광주 경찰서(서장 박윤영)의 강력2반이 출동했을 때 피해자 오모씨는 사망한 상태였으며 부인 이모씨와 딸 오모씨는 피해자 오모씨가 자해 끝에 사망 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사체의 부검 결과 좌측 어깨와 좌측 가슴에 난 상처는 자신이 자해 함으로서 생길 수 없는 상처로 판명, 부인과 딸을 추긍하자 딸 오모씨가 범행일체를 자백했다.
광주경찰서는 피의자 오모씨를‘존속 상해 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광주경찰에 따르면,피의자인 딸 오모(20,여)씨는 친아버지인 오모(46세 남)씨가 어머니와 자신에 대해서 잦은 폭력을 휘두르는 것에 대한 불만과 자신의 직장문제로 집에서 나와 홀로 자취생활을 해오고 있었는데, 전날 아버지의 폭행을 피해서 자신의 자취방에 찾아와 숨어있던 어머니 이모(44세 여)씨와 잠을 자던 중 새벽 2시경 만취해 찾아온 아버지가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우자 피의자가 반항 했고, 이에 화가 난 아버지가 싱크대 서랍에 있던 길이 21.5cm의 과도로 자신을 위협하자 다툼을 벌이다가 과도를 빼앗아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초 사건을 접수한 광주 경찰서(서장 박윤영)의 강력2반이 출동했을 때 피해자 오모씨는 사망한 상태였으며 부인 이모씨와 딸 오모씨는 피해자 오모씨가 자해 끝에 사망 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사체의 부검 결과 좌측 어깨와 좌측 가슴에 난 상처는 자신이 자해 함으로서 생길 수 없는 상처로 판명, 부인과 딸을 추긍하자 딸 오모씨가 범행일체를 자백했다.
광주경찰서는 피의자 오모씨를‘존속 상해 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강석준 기자 j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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