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건립될 광주시청사의 이전 예정지가 3곳으로 압축됐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검토해 왔던 탄벌동 경찰서 맞은 편, 공설운동장 부지 등 11곳에 대한 1차 타당성 조사를 마친 결과, 탄벌동 산 20번지 일원(군부대 맞은편)과 송정동 산 65-2번지 일원(대주아파트 앞), 쌍령동 산 24-1번지 일원(SK주유소 맞은편) 등 3곳으로 압축, 장단점을 파악하기 위해 용역의뢰 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거론돼 왔던 11곳에 대해 시청사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학서. 전시의원)에서 직접 현장방문과 주민의견을 수렴한 결과 탄벌동 군부대 맞은편과 밀목 대주아파트 앞, 쌍령동 중앙교회 인근부지가 시청사 이전부지로 적합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현재 용역회사에 장단점을 의뢰해 이번달 말이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사이전추진위원회는 용역결과가 나오는 데로 최종 검토작업을 벌여 6-7월 경 최종 부지를 확정 지을 방침이다.
장단점 파악에 들어간 3곳의 예정지는 모두 사유지이나 시에서는 최소한 2만평 이상을 확보, 시청과 의회, 다목적 시민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며, 3만여평의 확보가 가능하면 교육청, 등기소 등도 함께 들어선 종합행정타운을 건립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탄벌동 군부대(3879부대) 맞은편 예정부지(탄벌동 산 20 일대)는 두산그룹 소유의 부지로 매입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시가지와 너무 떨어져 있다는 단점이 지적되고 있으며, 밀목 대주아파트 앞(송정동 산65-2 일대) 부지는 교통 등 주위여건은 좋으나 소유주가 60여명이 넘어 토지매수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또 쌍령동 소명중앙교회 인근 부지는 부지가 협소(1만여평)해 다기능을 갖춘 행정타운으로 조성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송정동 청사부지와 광주공설운동장 부지, 민간이 기부채납키로 한 탄벌동 경찰서 맞은편 부지, 송정동 두산유리 부지 등에 대해 검토를 벌였으나 이들 부지는 광주시의 장기적 발전을 감안해 종합행정타운으로서의 기능을 갖추기에는 협소하다는 판단으로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시 관계자는 "현 청사를 재건축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도시팽창 등 장기적인 발전 가능을 감안해 넓은 부지로 이전키로 했다"며 "5월 말이면 3곳 후보지에 대한 장단점이 파악돼 이들 부지 가운데 소요될 예산, 주민의견 등을 고려해 늦어도 7월 중이면 최종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검토해 왔던 탄벌동 경찰서 맞은 편, 공설운동장 부지 등 11곳에 대한 1차 타당성 조사를 마친 결과, 탄벌동 산 20번지 일원(군부대 맞은편)과 송정동 산 65-2번지 일원(대주아파트 앞), 쌍령동 산 24-1번지 일원(SK주유소 맞은편) 등 3곳으로 압축, 장단점을 파악하기 위해 용역의뢰 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거론돼 왔던 11곳에 대해 시청사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학서. 전시의원)에서 직접 현장방문과 주민의견을 수렴한 결과 탄벌동 군부대 맞은편과 밀목 대주아파트 앞, 쌍령동 중앙교회 인근부지가 시청사 이전부지로 적합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현재 용역회사에 장단점을 의뢰해 이번달 말이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사이전추진위원회는 용역결과가 나오는 데로 최종 검토작업을 벌여 6-7월 경 최종 부지를 확정 지을 방침이다.
장단점 파악에 들어간 3곳의 예정지는 모두 사유지이나 시에서는 최소한 2만평 이상을 확보, 시청과 의회, 다목적 시민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며, 3만여평의 확보가 가능하면 교육청, 등기소 등도 함께 들어선 종합행정타운을 건립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탄벌동 군부대(3879부대) 맞은편 예정부지(탄벌동 산 20 일대)는 두산그룹 소유의 부지로 매입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시가지와 너무 떨어져 있다는 단점이 지적되고 있으며, 밀목 대주아파트 앞(송정동 산65-2 일대) 부지는 교통 등 주위여건은 좋으나 소유주가 60여명이 넘어 토지매수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또 쌍령동 소명중앙교회 인근 부지는 부지가 협소(1만여평)해 다기능을 갖춘 행정타운으로 조성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송정동 청사부지와 광주공설운동장 부지, 민간이 기부채납키로 한 탄벌동 경찰서 맞은편 부지, 송정동 두산유리 부지 등에 대해 검토를 벌였으나 이들 부지는 광주시의 장기적 발전을 감안해 종합행정타운으로서의 기능을 갖추기에는 협소하다는 판단으로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시 관계자는 "현 청사를 재건축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도시팽창 등 장기적인 발전 가능을 감안해 넓은 부지로 이전키로 했다"며 "5월 말이면 3곳 후보지에 대한 장단점이 파악돼 이들 부지 가운데 소요될 예산, 주민의견 등을 고려해 늦어도 7월 중이면 최종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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