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야산 곳곳이 외지인들이 몰래 버리고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건축붐이 일기 시작한 봄철이 되자 건축폐기물을 비롯해 산업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이 불법으로 야산에 마구 버려져 산림이 오염되고 있다.
30일 중부면 오전리와 오포읍 주민들에 따르면 서울과 성남 등 인근 대도시에서 각종 개발 등으로 지난 2-3년전부터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광주지역 각 야산에 건설폐자재와 공장 폐기물 등을 깊은 밤 시간대를 이용해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쓰레기 불법 투기는 남한산성 공원구역내에서까지 이뤄지고 있어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실제로 남한산성 도립공원인 중부면 오전리 261번지 일원 도로변 야산 (M음식점 부근)에 입구에는 냉장고, 소파, 건축폐자재, 산업폐기물, 병 등이 마구 버려져 있어 쓰레기장을 방불케 해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다.
오전리 주민 손모씨는 "남한산성 오전리와 불당리 일대는 최소한 10여곳에 이런 쓰레기가 수년간 방치되고 있다"며 "이렇게 버려진 쓰레기는 대부분 서울, 성남 등 인근 대도시 사람들이 밤에 몰래 버리고 간 것"이라고 말했다.
경안천시민연대 강천심 대표는 "건설붐이 일기 시작하는 봄철이면 인근 야산에 야간과 휴일을 틈타 각종 쓰레기가 계속적으로 버려지고 있지만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깨끗한 청정 광주를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 광주시가 외지인들이 몰래 버리고 간 쓰레기 때문에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으며,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손길이 미치지 못해 단속을 못했지만 앞으로는 투기자를 적발, 행정조치를 적극 취하겠다"며 "불법 투기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 말했다.
특히 건축붐이 일기 시작한 봄철이 되자 건축폐기물을 비롯해 산업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이 불법으로 야산에 마구 버려져 산림이 오염되고 있다.
30일 중부면 오전리와 오포읍 주민들에 따르면 서울과 성남 등 인근 대도시에서 각종 개발 등으로 지난 2-3년전부터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광주지역 각 야산에 건설폐자재와 공장 폐기물 등을 깊은 밤 시간대를 이용해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쓰레기 불법 투기는 남한산성 공원구역내에서까지 이뤄지고 있어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실제로 남한산성 도립공원인 중부면 오전리 261번지 일원 도로변 야산 (M음식점 부근)에 입구에는 냉장고, 소파, 건축폐자재, 산업폐기물, 병 등이 마구 버려져 있어 쓰레기장을 방불케 해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다.
오전리 주민 손모씨는 "남한산성 오전리와 불당리 일대는 최소한 10여곳에 이런 쓰레기가 수년간 방치되고 있다"며 "이렇게 버려진 쓰레기는 대부분 서울, 성남 등 인근 대도시 사람들이 밤에 몰래 버리고 간 것"이라고 말했다.
경안천시민연대 강천심 대표는 "건설붐이 일기 시작하는 봄철이면 인근 야산에 야간과 휴일을 틈타 각종 쓰레기가 계속적으로 버려지고 있지만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깨끗한 청정 광주를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 광주시가 외지인들이 몰래 버리고 간 쓰레기 때문에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으며,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손길이 미치지 못해 단속을 못했지만 앞으로는 투기자를 적발, 행정조치를 적극 취하겠다"며 "불법 투기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 말했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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