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감일동 소재의 해태음료㈜ 서울 동부지점에서 2억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이 회사 직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붙잡힌 이들은 절친한 초등학교 동창생들로 문란한 사생활로 불어난 카드 대금 채무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 4월 30일 밤 11시 30분 경 금고 보관 사무실에서 피의자 이모(25)씨가 경리 직원의 책상 서랍에서 금고열쇠를 훔쳐, 피의자 장모(25)씨에게 건네주고 이모씨와 또 다른 이모(25)씨는 사무실 출입문과 복도에서 망을 보는 사이 장씨가 금고를 열어 보관 중이던 현금과 수표등 약 2억여원을 훔쳐 달아 났다.
광주경찰서(서장 박윤영)는 사건 발생 후 강력 1반 형사 4명으로 수사전담반을 편성, 범행을 내부소행으로 판단하고 회사 직원 57명의 명단을 발췌, 평소 금전 관계가 문란한 직원을 수소문하여 범행이 발생한지 4일만에 피의자 3명을 모두 검거 했다.
피의자들은 처음 인권문제등을 거론하며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으나 카드사용 내역, 채무 관계, 범행 시간대 전 후 핸드폰 사용내역을 제시하며 끈질기게 추궁하자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절취한 현금 2억여원은 서울 가락역 지하철 물품보관소에서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경찰은 피의자 3명을 긴급 체포 후 전원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추궁 하고 있다.
경찰에 붙잡힌 이들은 절친한 초등학교 동창생들로 문란한 사생활로 불어난 카드 대금 채무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 4월 30일 밤 11시 30분 경 금고 보관 사무실에서 피의자 이모(25)씨가 경리 직원의 책상 서랍에서 금고열쇠를 훔쳐, 피의자 장모(25)씨에게 건네주고 이모씨와 또 다른 이모(25)씨는 사무실 출입문과 복도에서 망을 보는 사이 장씨가 금고를 열어 보관 중이던 현금과 수표등 약 2억여원을 훔쳐 달아 났다.
광주경찰서(서장 박윤영)는 사건 발생 후 강력 1반 형사 4명으로 수사전담반을 편성, 범행을 내부소행으로 판단하고 회사 직원 57명의 명단을 발췌, 평소 금전 관계가 문란한 직원을 수소문하여 범행이 발생한지 4일만에 피의자 3명을 모두 검거 했다.
피의자들은 처음 인권문제등을 거론하며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으나 카드사용 내역, 채무 관계, 범행 시간대 전 후 핸드폰 사용내역을 제시하며 끈질기게 추궁하자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절취한 현금 2억여원은 서울 가락역 지하철 물품보관소에서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경찰은 피의자 3명을 긴급 체포 후 전원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추궁 하고 있다.
강석준 기자 j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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