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의 습관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고, 중.고교 시절은 초등학교때 갖게 된 습관의 연장으로 단지 스스로 공부하는 것만 달라졌던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서 아름다운 가정을 찾아 나선 기자에게 들려주는 시종근군(22.서울대 수학 교육과 2년)과 그의 동생인 시경근군(20.연세대 치예과 2년)이 자신들의 지난 시절에 대한 소감이다.
두 사람의 어머니인 황선동씨(여.46.하남시 덕풍동)는 이들이 초등학교때 제대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하기 위해서 남 다른 생각과 정신으로 자녀들을 대했고 지금에는 학업과 가정교육에서 성공 했다는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있다.
"초등학교때는 어떤 학원에도 아이들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있었던 '다달학습'과 '이달학습' '완전학습' '각종완성'을 저와 함께 공부하게 하고 예습과 복습을 하는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 했습니다."
황씨는 아이들이 공부와 과제물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현장학습과 직접 체험을 아이들과 함께 했다.
시간을 배우는 작은아이에게는 바둑알 60개로 설명을 하고, 민들레 뿌리가 길다는 교과서 내용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신평리에 가서 민들레를 뽑아 온 후 직접 보여 주었다.
어머니 황씨는 자신이 9살때 어머니가 돌아 가신 후 가정 형편상 중학교육밖에 마치지 못한 경험을 갖고있고, 아이들의 아버지인 시창섭씨(50)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 가정에는 기쁨과 행복이 있고, 가족간에 진한 신뢰감이 강하게 배여있다.
미장공이 직업인 아버지는 "나의 노동 1시간이면 아이들 책 1권을 사 줄 수 있다" "생활이 어렵더라도 아이들에게는 돈 없다는 이야기를 하지말고, 공부하는데 필요한 것을 다 해줘라"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어머니 황씨는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 검소한 생활과 부모로서 지킬 것은 지키는 생활을 해 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부모들의 진실한 삶의 방식을 이해한 두 아들은 이 세상의 누구 보다도 자신의 부모를 존경하고 신뢰하고 있다.
"중.고교시절 내내, 학교에서 집으로 들어오면 거실에서 TV를 보시던 부모님들이 우리를 위해서 소리를 없애고(음소거) 보셨다"고 말하는 시종근군은 "새벽 4시에 일터로 나가시는 아버지의 성실하고 근면한 생활모습과 20년된 호마이카 장롱을 지금껏 사용하시는 부모님을 곁에서 지켜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저희는 온 가족이 다 검소한 것 같아요"라고 자신들의 가족에 대해서 설명했다.
큰 아들 종근이의 장래희망은 공인회계사나 수학교사가 되는 것이고, 둘째 경근이는 치과의사가 되는 것이다.
공부 잘하는 비결과 중고등학생인 지금의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묻자, 종근이는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중.고교시절을 만들라고 말하고 싶다"고 하면서 "공부하는것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보지도 않고 불평과 푸념을 하는 것 보다는, 공부에 몰두해서 얻는 성취감과 주위의 격려를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 흔한 승용차 한대 없이 오래된 가구들로 생활 하지만 따뜻함과 서로에 대한 신뢰로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가는 가족들의 표정은 밝기만 하다.
가정의 달을 맞아서 아름다운 가정을 찾아 나선 기자에게 들려주는 시종근군(22.서울대 수학 교육과 2년)과 그의 동생인 시경근군(20.연세대 치예과 2년)이 자신들의 지난 시절에 대한 소감이다.
두 사람의 어머니인 황선동씨(여.46.하남시 덕풍동)는 이들이 초등학교때 제대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하기 위해서 남 다른 생각과 정신으로 자녀들을 대했고 지금에는 학업과 가정교육에서 성공 했다는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있다.
"초등학교때는 어떤 학원에도 아이들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있었던 '다달학습'과 '이달학습' '완전학습' '각종완성'을 저와 함께 공부하게 하고 예습과 복습을 하는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 했습니다."
황씨는 아이들이 공부와 과제물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현장학습과 직접 체험을 아이들과 함께 했다.
시간을 배우는 작은아이에게는 바둑알 60개로 설명을 하고, 민들레 뿌리가 길다는 교과서 내용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신평리에 가서 민들레를 뽑아 온 후 직접 보여 주었다.
어머니 황씨는 자신이 9살때 어머니가 돌아 가신 후 가정 형편상 중학교육밖에 마치지 못한 경험을 갖고있고, 아이들의 아버지인 시창섭씨(50)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 가정에는 기쁨과 행복이 있고, 가족간에 진한 신뢰감이 강하게 배여있다.
미장공이 직업인 아버지는 "나의 노동 1시간이면 아이들 책 1권을 사 줄 수 있다" "생활이 어렵더라도 아이들에게는 돈 없다는 이야기를 하지말고, 공부하는데 필요한 것을 다 해줘라"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어머니 황씨는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 검소한 생활과 부모로서 지킬 것은 지키는 생활을 해 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부모들의 진실한 삶의 방식을 이해한 두 아들은 이 세상의 누구 보다도 자신의 부모를 존경하고 신뢰하고 있다.
"중.고교시절 내내, 학교에서 집으로 들어오면 거실에서 TV를 보시던 부모님들이 우리를 위해서 소리를 없애고(음소거) 보셨다"고 말하는 시종근군은 "새벽 4시에 일터로 나가시는 아버지의 성실하고 근면한 생활모습과 20년된 호마이카 장롱을 지금껏 사용하시는 부모님을 곁에서 지켜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저희는 온 가족이 다 검소한 것 같아요"라고 자신들의 가족에 대해서 설명했다.
큰 아들 종근이의 장래희망은 공인회계사나 수학교사가 되는 것이고, 둘째 경근이는 치과의사가 되는 것이다.
공부 잘하는 비결과 중고등학생인 지금의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묻자, 종근이는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중.고교시절을 만들라고 말하고 싶다"고 하면서 "공부하는것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보지도 않고 불평과 푸념을 하는 것 보다는, 공부에 몰두해서 얻는 성취감과 주위의 격려를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 흔한 승용차 한대 없이 오래된 가구들로 생활 하지만 따뜻함과 서로에 대한 신뢰로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가는 가족들의 표정은 밝기만 하다.
글.사진/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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