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동 소재의 무료 급식소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삼삼 오오 모여드는 정오 무렵 이면 급식소를 운영을 맡고 있는 유수봉씨와 하남시 자원봉사 센터에서 나온 6명의 자원 봉사자들의 손놀림은 분주해 진다.
매일 1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고 배분하는 일은 매우 고된 일이다.
모두가 자신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기 때문일까 봉사자들과 유수봉 씨의 입가에는 고된일을 하면서도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다.
10년 전 부터 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반찬과 자신이 농사 지은 부식을 무료 제공해 오던 유씨는 주위의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해 주자는 생각으로 2년전에 급식소를 세웠다.
처음엔 장애인 대상으로 운영 했지만 지금은 독거노인이나 생활보호 대상자들이 대부분이다.
자주 급식소를 찾는다는 덕풍동의 최형하(78) 할아버지는 "고기 반찬은 거르지 않고 나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재료를 아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
급식소가 생기면서 계속 찾는다는 덕풍 3동의 김모 할머니(71세)는 "이렇게 밥을 맛있게 해주니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유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많은 경비가 소요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유씨는 "다른 사람이 아무리 많은돈을 준다고 해도 우리는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라고 권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다 벌어서 충당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급식소의 운영은 '도와주기 농장'이 하고 있지만 사실 '도와주기 농장'도 유씨의 개인 농장 이름이다
유씨의 봉사 철칙은 '가진 것 모두를 사회에 헌신한 다음 다른 사람의 참여를 유도 해야 한다 ' 이다.
자신이 가진 물질과 마음을 모두 던져야만 진정한 봉사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유씨가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것을 아는 지역 주민들은 일부러 하남 신장시장 내 유씨의 직판장에서 야채를 사준다고 한다. 그런 주위의 도움에 장사도 잘되고 더욱 사회 봉사에 전념 하게 된다고 한다.
하남시 자원봉사 센터에서 나온 사단법인 한국 부인회 하남지부 회장 김영순(44)씨는 "하남시 무료 급식소에는 한 달에 한번씩 나오고 있습니다" 며 "매번 올 때마다 유선생님이 밝은 모습이셔서 저희도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다. 또 "설거지나 음식 배분 등 조그만 일이지만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자체가 기쁜 일 입니다"라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느낌을 말했다.
유수봉씨는 "앞으로 인구 100만명 이상 되는 도시의 역전에 무료 급식소 하나씩 세우는 것이 제 꿈입니다. 자식들에게 물려 줄 것은 없지만 재단을 만들어서라도 이 사업은 계속 할겁니다 "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비록 고급음식은 아니지만 나눔의 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음식은 어떤 산해 진미 보다도 맛있게 보였다.
봉사를 원하거나 도움을 줄 사람은 전화 016-441-0649로 하면 된다.
매일 1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고 배분하는 일은 매우 고된 일이다.
모두가 자신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기 때문일까 봉사자들과 유수봉 씨의 입가에는 고된일을 하면서도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다.
10년 전 부터 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반찬과 자신이 농사 지은 부식을 무료 제공해 오던 유씨는 주위의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해 주자는 생각으로 2년전에 급식소를 세웠다.
처음엔 장애인 대상으로 운영 했지만 지금은 독거노인이나 생활보호 대상자들이 대부분이다.
자주 급식소를 찾는다는 덕풍동의 최형하(78) 할아버지는 "고기 반찬은 거르지 않고 나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재료를 아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
급식소가 생기면서 계속 찾는다는 덕풍 3동의 김모 할머니(71세)는 "이렇게 밥을 맛있게 해주니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유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많은 경비가 소요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유씨는 "다른 사람이 아무리 많은돈을 준다고 해도 우리는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라고 권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다 벌어서 충당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급식소의 운영은 '도와주기 농장'이 하고 있지만 사실 '도와주기 농장'도 유씨의 개인 농장 이름이다
유씨의 봉사 철칙은 '가진 것 모두를 사회에 헌신한 다음 다른 사람의 참여를 유도 해야 한다 ' 이다.
자신이 가진 물질과 마음을 모두 던져야만 진정한 봉사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유씨가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것을 아는 지역 주민들은 일부러 하남 신장시장 내 유씨의 직판장에서 야채를 사준다고 한다. 그런 주위의 도움에 장사도 잘되고 더욱 사회 봉사에 전념 하게 된다고 한다.
하남시 자원봉사 센터에서 나온 사단법인 한국 부인회 하남지부 회장 김영순(44)씨는 "하남시 무료 급식소에는 한 달에 한번씩 나오고 있습니다" 며 "매번 올 때마다 유선생님이 밝은 모습이셔서 저희도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다. 또 "설거지나 음식 배분 등 조그만 일이지만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자체가 기쁜 일 입니다"라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느낌을 말했다.
유수봉씨는 "앞으로 인구 100만명 이상 되는 도시의 역전에 무료 급식소 하나씩 세우는 것이 제 꿈입니다. 자식들에게 물려 줄 것은 없지만 재단을 만들어서라도 이 사업은 계속 할겁니다 "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비록 고급음식은 아니지만 나눔의 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음식은 어떤 산해 진미 보다도 맛있게 보였다.
봉사를 원하거나 도움을 줄 사람은 전화 016-441-0649로 하면 된다.
강석준 기자 j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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