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고 체육관에는 '파이팅'을 외치는 남한고 핸드볼 선수들이 외치는 함성 소리와 10대의 젊은 패기가 엉켜서 싱싱한 열기가 피어 오른다.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 1명, 국가대표 상비군 2명을 보유하고 있는 남한고 핸드볼팀.
1986년에 창단되서 3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한국 핸드볼계의 주목받는 팀으로 급부상했다.
2000년 5월의 전국종별 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래 지금까지 전국대회 우승 4회와 준우승 2회,3위 입상 3회의 화려한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남한고 핸드볼팀이 이처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배경에는 학교와 지도자, 선수, 동문회,하남시의 절대적인 지지와 애정을 바탕이 있기에 가능했다.
송선한 교장은 학생들이 운동하는 곳에 자주 들러서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들을 앞장서서 실천해 주고 있다. 타학교에서는 지원되기 힘든 '훈련비 지원'이 그 사례로 꼽힌다.
부산대 선수를 거쳐서 선수경력 17년인 남한고 핸드볼팀 권영철 감독(34)은 주니어 국가대표선수생활과 상무에서 선수생활을 마친 백전노장의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고교감독으로는 국내 최연소자인 권영철 감독의 곁에는 같은 상무소속으로 함께 선수생활을 했던 강경택 코치(33)가 호흡을 같이 맞추고 있다.
"고교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정신력이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선수들에게 강인한 정신력을 요구하면서, 어린 선수들과 일체감을 갖기 위해서 선수숙소에서 함께 숙식 하면서 그들과 같은 음식, 같은 잠자리에서 생활을 함께해서 팀웍을 만들어 나간다" 권 감독이 밝히는 우승비결이다.
남한고 출신의 선배들도 남한고 핸드볼팀을 지원하는 마음이 남 다르다.
남한고 총동문회 유병훈 회장(하남농협 조합장)은 물심양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부인이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였던 하남시 의회 김병대 의원도 핸드볼팀 육성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하남시도 남한고 핸드볼팀을 간접적으로 후원하고 있어서, 하남시 전체가 이 팀의 육성을 위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비인기 종목인 핸드볼인지라 운동을 하려는 학생수가 갈수록 줄어들어서 우수선수 확보에 어려움도 겪고있다.
동부초등학교-남한중-남한고로 이어지는 선수육성 시스템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매년 선수부족상황을 되풀이 하고있다.
핸드볼협회 관계자들로부터 "남한고 선수들은 기량도 뛰어나지만 선수들이 착하다"는 격려의 말을 듣고 있다면서 흡족해 하는 송선한 교장은 "올해는 경기도 대표팀으로 선발 되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다.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 1명, 국가대표 상비군 2명을 보유하고 있는 남한고 핸드볼팀.
1986년에 창단되서 3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한국 핸드볼계의 주목받는 팀으로 급부상했다.
2000년 5월의 전국종별 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래 지금까지 전국대회 우승 4회와 준우승 2회,3위 입상 3회의 화려한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남한고 핸드볼팀이 이처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배경에는 학교와 지도자, 선수, 동문회,하남시의 절대적인 지지와 애정을 바탕이 있기에 가능했다.
송선한 교장은 학생들이 운동하는 곳에 자주 들러서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들을 앞장서서 실천해 주고 있다. 타학교에서는 지원되기 힘든 '훈련비 지원'이 그 사례로 꼽힌다.
부산대 선수를 거쳐서 선수경력 17년인 남한고 핸드볼팀 권영철 감독(34)은 주니어 국가대표선수생활과 상무에서 선수생활을 마친 백전노장의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고교감독으로는 국내 최연소자인 권영철 감독의 곁에는 같은 상무소속으로 함께 선수생활을 했던 강경택 코치(33)가 호흡을 같이 맞추고 있다.
"고교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정신력이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선수들에게 강인한 정신력을 요구하면서, 어린 선수들과 일체감을 갖기 위해서 선수숙소에서 함께 숙식 하면서 그들과 같은 음식, 같은 잠자리에서 생활을 함께해서 팀웍을 만들어 나간다" 권 감독이 밝히는 우승비결이다.
남한고 출신의 선배들도 남한고 핸드볼팀을 지원하는 마음이 남 다르다.
남한고 총동문회 유병훈 회장(하남농협 조합장)은 물심양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부인이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였던 하남시 의회 김병대 의원도 핸드볼팀 육성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하남시도 남한고 핸드볼팀을 간접적으로 후원하고 있어서, 하남시 전체가 이 팀의 육성을 위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비인기 종목인 핸드볼인지라 운동을 하려는 학생수가 갈수록 줄어들어서 우수선수 확보에 어려움도 겪고있다.
동부초등학교-남한중-남한고로 이어지는 선수육성 시스템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매년 선수부족상황을 되풀이 하고있다.
핸드볼협회 관계자들로부터 "남한고 선수들은 기량도 뛰어나지만 선수들이 착하다"는 격려의 말을 듣고 있다면서 흡족해 하는 송선한 교장은 "올해는 경기도 대표팀으로 선발 되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다.
글/사진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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