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 하남시청의 원형 광장에 가면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인라인 스케이트 경쾌한 질주는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젊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아이들과 나이 지긋한 중년의 부부들도 있다.
이들은 대부분 '경기도 하남 인라인 사랑'(이하 '하남 인라인') 동호회 회원들이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생각하면 젊은이들의 레져 스포츠로만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남 인라인'회원들은 가족단위가 더 많다. 초등학생부터 그들의 부모님, 60세의 노인분들 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는 것은 '하남 인라인'의 큰 자랑 거리이다.
처음 시청의 넓직한 원형 광장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기에 좋아서 모이기 시작한 이들은 2002년 4월 정식으로 모임을 결성. 지금은 170여명의 정식 회원을 가진 동호회가 되었다.
주된 활동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함께 타는 것 이지만 정식 대회 참가, 회원간의 정보 공유, 초보자를 위한 무료 강습회등 활동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작년 9월에 열린 파주 인라인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번달 13일에 잠실에서 열린 '문화 인라인 마라톤대회'에도 10명의 회원이 참가 했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무료강습회는 토요일 6시, 일요일 3시에 열리는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보호장비를 갖추지 않으면 참여할 수 없다.
인라인스케이트의 매력이 뭔가요? 하는 질문에 회원들의 모두가 "한번 달려보면 알아요"라고 대답했다. 회원 중 명예 이사직을 맡고 있는 최성찬(44)씨는 "한번 타보세요! 전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때면 물위를 달리는 기분이 들어요"라며 인라인 스케이트의 매력을 설명했다.
앞으로 회원 수를 늘려 명실상부한 하남의 최고 동호회가 되는 것이 목표라는 인터넷 카페지기 손인용(27)씨는 "인라인 스케이트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언제나 시청 원형 광장을 찾아 주세요. 장비 구입부터 타는 법까지 전부 도와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남시청의 광장을 즐겁게 달리는 '하남 인라인'은 하남시의 건전한 가족 레저문화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아이들과 나이 지긋한 중년의 부부들도 있다.
이들은 대부분 '경기도 하남 인라인 사랑'(이하 '하남 인라인') 동호회 회원들이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생각하면 젊은이들의 레져 스포츠로만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남 인라인'회원들은 가족단위가 더 많다. 초등학생부터 그들의 부모님, 60세의 노인분들 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는 것은 '하남 인라인'의 큰 자랑 거리이다.
처음 시청의 넓직한 원형 광장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기에 좋아서 모이기 시작한 이들은 2002년 4월 정식으로 모임을 결성. 지금은 170여명의 정식 회원을 가진 동호회가 되었다.
주된 활동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함께 타는 것 이지만 정식 대회 참가, 회원간의 정보 공유, 초보자를 위한 무료 강습회등 활동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작년 9월에 열린 파주 인라인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번달 13일에 잠실에서 열린 '문화 인라인 마라톤대회'에도 10명의 회원이 참가 했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무료강습회는 토요일 6시, 일요일 3시에 열리는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보호장비를 갖추지 않으면 참여할 수 없다.
인라인스케이트의 매력이 뭔가요? 하는 질문에 회원들의 모두가 "한번 달려보면 알아요"라고 대답했다. 회원 중 명예 이사직을 맡고 있는 최성찬(44)씨는 "한번 타보세요! 전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때면 물위를 달리는 기분이 들어요"라며 인라인 스케이트의 매력을 설명했다.
앞으로 회원 수를 늘려 명실상부한 하남의 최고 동호회가 되는 것이 목표라는 인터넷 카페지기 손인용(27)씨는 "인라인 스케이트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언제나 시청 원형 광장을 찾아 주세요. 장비 구입부터 타는 법까지 전부 도와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남시청의 광장을 즐겁게 달리는 '하남 인라인'은 하남시의 건전한 가족 레저문화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강석준 기자 j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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