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식목일...고로쇠나무 3천본 심어목현동 산 133번지 일원 200여명 참가
광주시는 4일 오전 목현동 산 133번지 시유림(면적 1ha)에서 제 58회 식목일행사를 김용규 광주시장을 비롯 관내 각급 유관기관·단체장, 공무원, 시민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식재하는 고로쇠 나무는 소득원이 될 수 있는 경제수종으로 자체 묘목 수급 계획에 의거 생산한 3,000본을 행사장에 미리 준비하고 행사 참여자에게 나무심기 요령을 설명한 후 식수작업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심은 나무가 잘 자라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구덩이에 물이 차지 않도록 정성스레 흙을 북돋아 주는 등 산림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한편 김시장은 행사에 앞서 "우리 삶을 싱그럽게 해주는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겨 풍요로운 산림 환경을 후손에 물려주자"고 강조했다

한근영 기자  han@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