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8월 부터 시작된 광주경찰서의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는 지금까지 81건의 사연을 접수해 20건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올리고 있다.
경찰서의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는 주로 어릴 적 헤어진 부모나 6.25때 헤어진 가족들, 해외 입양 등으로 헤어진 가족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올 1월에는 전갑식(37)씨가 광주경찰서(서장 곽훈)의 민원실을 방문 30년전 헤어진 어머니를 찾게 해달라고 민원 접수를 했다.
전씨의 사연을 접수한 민원실 이은주 순경은 경찰 전산망을 동원 하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어머니 박순애(62)씨를 찾아 내 지난 3월 24일 극적인 모자상봉이 이뤄졌다.
30년전 가정상의 이유로 백일이 지난 아들과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어머니 박씨는 "그동안 아들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마음이 아팠었는데 이번 광주경찰서의 도움으로 30년만에 아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담당자인 이은주 순경은 "오랫동안 생사를 모르고 지내던 가족들을 만나게 해 줄때는 더할 나위 없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헤어진 가족 찾기의 신청은 각 파출소나 경찰서의 민원실(광주경찰서 762-0182)로 하면 된다.
경찰서의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는 주로 어릴 적 헤어진 부모나 6.25때 헤어진 가족들, 해외 입양 등으로 헤어진 가족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올 1월에는 전갑식(37)씨가 광주경찰서(서장 곽훈)의 민원실을 방문 30년전 헤어진 어머니를 찾게 해달라고 민원 접수를 했다.
전씨의 사연을 접수한 민원실 이은주 순경은 경찰 전산망을 동원 하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어머니 박순애(62)씨를 찾아 내 지난 3월 24일 극적인 모자상봉이 이뤄졌다.
30년전 가정상의 이유로 백일이 지난 아들과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어머니 박씨는 "그동안 아들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마음이 아팠었는데 이번 광주경찰서의 도움으로 30년만에 아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담당자인 이은주 순경은 "오랫동안 생사를 모르고 지내던 가족들을 만나게 해 줄때는 더할 나위 없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헤어진 가족 찾기의 신청은 각 파출소나 경찰서의 민원실(광주경찰서 762-0182)로 하면 된다.
강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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