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이전문제를 놓고 광주시와 하남시간 신경전을 벌였던 광주교육청이 당초 계획대로 광주시 탄벌동으로 이전된다.
광주교육청은 하남시로 이전돼야 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추진을 해 왔던 유형욱 도의원이 4월2일 열린 탄벌초교 개교식에 참석해 "탄벌초교 오른쪽으로 교육청이 들어선다"며 그동안 자신이 추진해 왔던 하남시 이전을 철회했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또 광주교육청도 당초 계획대로 탄벌동 9-1번지 일원으로 추진, 조만간 경기도 교육청에 보고할 예정이며 도 교육청 또한 광주교육청에서 추천한 부지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부터 탄벌동으로 계획돼 왔던 교육청 청사이전은 쉽게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경안동 36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광주교육청은 도로확장구역으로 들어가 내년 상반기중 이전이 불가피한 상태로, 교육청의 새로운 부지 선정을 놓고 경기도의회 유형욱 의원(하남시선거구)이 하남시로 이전을 추진하며 광주시와 이견을 빚어 왔었다.
광주교육청은 청사의 이전 비용으로 75억원의 예산을 세워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교육청은 하남시로 이전돼야 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추진을 해 왔던 유형욱 도의원이 4월2일 열린 탄벌초교 개교식에 참석해 "탄벌초교 오른쪽으로 교육청이 들어선다"며 그동안 자신이 추진해 왔던 하남시 이전을 철회했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또 광주교육청도 당초 계획대로 탄벌동 9-1번지 일원으로 추진, 조만간 경기도 교육청에 보고할 예정이며 도 교육청 또한 광주교육청에서 추천한 부지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부터 탄벌동으로 계획돼 왔던 교육청 청사이전은 쉽게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경안동 36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광주교육청은 도로확장구역으로 들어가 내년 상반기중 이전이 불가피한 상태로, 교육청의 새로운 부지 선정을 놓고 경기도의회 유형욱 의원(하남시선거구)이 하남시로 이전을 추진하며 광주시와 이견을 빚어 왔었다.
광주교육청은 청사의 이전 비용으로 75억원의 예산을 세워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석준 기자 j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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