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의 하남 이전설이 확산되면서 광주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의원들도 결사반대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광주시의회는 12일 조억동의장을 비롯한 10명의 의원들이 서명한 '광주교육청사 하남 이전에 대한 반대 건의문을 경기도의회 문교위원회를 비롯해 경기도교육감과 광주교육청 교육장에게 각각 전달했다
시의회는 반대건의문을 통해 "기존 교육청의 예정부지가 하남∼용인간 4차선도로와 인접하여 접근성이 용이 할 뿐 아니라 시내중심가에서 1㎞에 불과하며, 현재 자연녹지로 매입비가 저렴하여 청사이전에 어려움이 없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또 광주교육청이 관할하는 학생수가 광주시는 28개교 2만1천682명인 반면 하남시는 14개교 1만3천937명에 불과하며, 총인구는 광주시가 17만9천900명이며 하남시는 12만7천440명"이라며 "하남시로 이전하려는 계획은 날로 증가하는 인구와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양질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는 지역이기주의에 근거한 발상"이라며 반박했다.
광주시의회는 12일 조억동의장을 비롯한 10명의 의원들이 서명한 '광주교육청사 하남 이전에 대한 반대 건의문을 경기도의회 문교위원회를 비롯해 경기도교육감과 광주교육청 교육장에게 각각 전달했다
시의회는 반대건의문을 통해 "기존 교육청의 예정부지가 하남∼용인간 4차선도로와 인접하여 접근성이 용이 할 뿐 아니라 시내중심가에서 1㎞에 불과하며, 현재 자연녹지로 매입비가 저렴하여 청사이전에 어려움이 없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또 광주교육청이 관할하는 학생수가 광주시는 28개교 2만1천682명인 반면 하남시는 14개교 1만3천937명에 불과하며, 총인구는 광주시가 17만9천900명이며 하남시는 12만7천440명"이라며 "하남시로 이전하려는 계획은 날로 증가하는 인구와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양질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는 지역이기주의에 근거한 발상"이라며 반박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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