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미화원들이 지난 1991년 재직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동료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케 하고 있다
12일 오전 남한산성 환경미화원 친목회는 당초 사망한 동료 자녀에게 20만원을 지급하려 했으마 자녀가 성장하여 대학에 입학할 때 입학금을 지원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판단, 은행에 예치시켰다가 올해 성남기능대학에 입학하는 김재훈(19세)군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게 된 것.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미화원 친목회 회장 이광화(기능8급, 47세)씨는 "재훈군이 부모도 없이 혼자서 열심히 생활하며 학업에 열중해 대학을 진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옛동료의 자녀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훈훈한 동료애를 느낀다"고 말했다
12일 오전 남한산성 환경미화원 친목회는 당초 사망한 동료 자녀에게 20만원을 지급하려 했으마 자녀가 성장하여 대학에 입학할 때 입학금을 지원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판단, 은행에 예치시켰다가 올해 성남기능대학에 입학하는 김재훈(19세)군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게 된 것.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미화원 친목회 회장 이광화(기능8급, 47세)씨는 "재훈군이 부모도 없이 혼자서 열심히 생활하며 학업에 열중해 대학을 진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옛동료의 자녀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훈훈한 동료애를 느낀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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