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의 청사 이전을 앞두고 광주지역 시민단체에서 하남시로의 이전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교육청 이전을 놓고 광주시와 하남시간 논쟁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의회 유형욱의원(문공위원장·하남시)은 광주교육청 청사를 하남시로의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교육청도 하남시로 이전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주시민단체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
경안천시민연대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교육청 청사 이전문제로 큰집, 작은집간에 얼굴을 붉히는 사태가 벌어지게 됨을 통탄스럽게 생각한다"며 "교육청 청사를 하남시로 이전하려는 발상은 현 실정을 무시한 것으로 재론할 가치도 없다"며 교육청의 이전을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현재 광주와 하남지역에 소재한 초중고교의 분포도와 인구수를 비교해봐도 광주지역이 훨씬 많으며 증가율 또한 높다"며 교육청이 광주에 소재 해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했다.
그러나 하남시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유형욱 의원은 "광주교육청의 하남시 이전 문제는 이미 지난 95년도부터 긍정적으로 검토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최근 하남시가 덕풍공원 부지를 교육청부지로 용도변경만 해준다면 추경을 통해 올해 안으로 하남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경기도의회 유형욱의원(문공위원장·하남시)은 광주교육청 청사를 하남시로의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교육청도 하남시로 이전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주시민단체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
경안천시민연대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교육청 청사 이전문제로 큰집, 작은집간에 얼굴을 붉히는 사태가 벌어지게 됨을 통탄스럽게 생각한다"며 "교육청 청사를 하남시로 이전하려는 발상은 현 실정을 무시한 것으로 재론할 가치도 없다"며 교육청의 이전을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현재 광주와 하남지역에 소재한 초중고교의 분포도와 인구수를 비교해봐도 광주지역이 훨씬 많으며 증가율 또한 높다"며 교육청이 광주에 소재 해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했다.
그러나 하남시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유형욱 의원은 "광주교육청의 하남시 이전 문제는 이미 지난 95년도부터 긍정적으로 검토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최근 하남시가 덕풍공원 부지를 교육청부지로 용도변경만 해준다면 추경을 통해 올해 안으로 하남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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