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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에이즈 예방 발벗고 나서28일부터 연중 에이즈 예방교육 신청 받아
광주시는 연중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 에이즈 예방에 발벗고 나섰다.

에이즈는 확실한 치료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교육과 상담을 통한 예방사업이 절실히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 보건소는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집단을 대상으로 에이즈예방교육을 무료로 실시, 교육자들이 실체를 알고 예방법을 쉽게 습득할수 있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개인은 물론 그 가족을 에이즈로부터 보호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중·고등학교, 대학교, 민방위대, 예비군, 군부대, 직장, 단체등이며, 유흥숙박업, 관광여행종사자, 매춘여성, 동성애자, 외국인노동자등 교육을 원하는 단체 또는 개인으로 무료로 실시하게 된다.

시 보건소는 관내 소규모 중소기업체가 많고 또한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감안해 관내업체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사전예방을 위해 학교에서도 에이즈의 실체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 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및 일정은 연중 희망하는 일시에 가능하며 교육장소는 강당교육, 방송교육등 모든 유형의 교육이 가능하며 빔프로젝트 활용, 비디오테잎, OHP, 슬라이드등 교육현장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광주시 보건소 검사팀((031-760-2555)으로 하면 되며, 한 기관에서 1회를 원칙적으로 하나 희망에 따라 2회까지 가능하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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