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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 시장 1억5천 증가시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변동사항 공개
김용규 광주시장의 재산이 지난 1년동안 1억5천800여만원이 늘었으며, 조억동 시의회 의장은 2천300여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시보를 통해 김용규 시장과 조억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0명 등 12명에 대한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공개결과 12명의 공직자 중 5명의 재산이 증가한 반면 6명의 재산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최정민 의원(오포읍 2선거구)이 지난해보다 3억8천152만2천원이 늘어 최고 증가액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는 김용규 시장이 1억5천846만원이 증가한 것을 비롯해 ▶이우경 의원(오포읍 1선거구)=9천22만원 ▶이상택 의원(송정동)=1천904만2천원 ▶손동원 의원(중부면)=40만4천원이 증가됐다.

반면 재산이 감소한 공직자 중에는 장용범 의원(퇴촌면)이 1억9천81만5천원이 줄어 최고 감소액을 보였으며 ▶김영훈 의원(광남동)=6천383만4천원 ▶박종면 의원(경안동)=3천만원 ▶윤병만 의원(실촌면)=2천397만8천원 ▶조억동 의장(초월면)=2천344만5천원 ▶주흥근 의원(도척면)=210만4천원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순호 의원(남종면)은 지난해와 변동이 없다고 신고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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