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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수로원들-
『새로운시작! 깨끗한 광주건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광주시청 수로원들.

이들은 새벽을 열어가는 사람들임에 틀림 없다. 지난 1월 폭설로 모든 도로가 얼어붙었을 때 광주시청 인터넷에 '광주가 너무도 달라지고 있다'는 감사의 글 중에 '도로제설작업'이 단연 돋보였다.

그 도로제설작업의 주인공들이 바로 광주시청 건설과 수로원들이다.

현재 10명으로 수로원들은 4계절 비상근무에 이제는 너무도 익숙해져 있다. 아침이면 먼저 도로 파손지역을 정비하고, 평상시에는 도로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로관리를 위해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직원임에도 그들은 언제나 시민들에게 겸손함을 보인다.

고생한다고 위로하는 시민들에게 "우리가 당연히 해야죠"하는 한마디에 시민들은 또한번 인사를 한다.

제설함 정비와 도로노면 복구, 도로변 청소등 곳곳을 살펴가며 도로정비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는 수로원들.

보이지 않는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오늘도 도로안전에 중점을 두고 일하고 있다.

이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수로원들을 위해 지난 1월 김용규 광주시장은 수로원 사무실을 별도로 설치해 주는 등 앞으로 근무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수로원을 격려한바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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