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하남소방서 사랑 실천도 `앞장'
하남소방서(서장 김명준)에서는 2003. 2. 25일 소방공무원과 여성 의용소방대(대장 송시녀)원 30여명이 모여"사랑의 쉼터"를 방문하여 장애인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인 도움으로 주변의 따뜻한 온정을 주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 쉼터"는 하남시 관내 총8개 장애인 집단수용시설중 한군데로 총 28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1층 3동 비닐하우스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힘든 생활을 하는 곳이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원생들의 목욕, 세탁 및 주변정리, 창문 방풍막설치 및 수용시설 내ㆍ외 청소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소방의 희생ㆍ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원장인 김상희 목사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돌보느라 바쁠텐데도 이렇게 찾아와서 도움을 주시는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이것이 참사랑의 실천이다."라고 하였다.

하남소방서장은 이러한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월 1회 지속적으로 관내 장애인시설등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강화하여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방상을 정립할 것을 다짐하였고, 하남여성의용소방대와 봉사활동시 계속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김익선 기자  dada01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익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