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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에너지 절약 강화 대책 시행
하남시는 최근 유가상승으로 에너지 절약이 절실히 요구되는바 상황별 에너지 절약 강화 추진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에너지 절약 추진 계획은 3단계로 운영하며 1단계는 자율시행 단계로 크리스마스등 연말연시 설치된 가로수 조명철거, 승용차 10부제 적극참여, 네온사인 광고물등 옥외조명사용자제등 8개항목이며, 2단계는 강제이행으로 승용차 10부제 강제이행, 24시부터 익일일몰시까지 옥외조명 사용금지등 5개항목이다.

3단계는 전력제한송전 검토 시행, 석유배급제 조정명령 검토 시행 에너지 소비처에 대한 일부 사용제한 등이다.

시는 현재 2단계중 일부를 시행하고 에너지 절약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시는 즉시시행 사항으로 공공기관에서 난방과 함께 개인용 전열기 사용금지, 공공기관 승용차 10부제 강화, 옥외광고물 조명사용 제한, 대형매장의 영업시간외 외부조명 및 자동차 판매업소의 실내·상품진열장의 영업시간외 조명제한등과 관련한 협조공문을 지난 17일 시산하 각부서와 유관기관 , 해당업계에 발송하여 산업자원부의 조정명령사항 이행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익선 기자  dada01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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