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난 97년부터 추진해온 시청사 신축사업이 각종 제도에 막혀 사실상 추진이 어렵게 됐다.
광주시는 최근 36명으로 구성된 시청사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그동안 탄벌동 산96-13번지 일원 (주)D주택 등의 주택사업승인과 관련, 지난 99년 11월 공공청사부지 9천800여 평을 기부채납 하기로 협약체결하고 교통영향성검토 및 환경성검토협의 등을 거쳐 경안도시계획을 변경하는 등 행정절차를 수행해 왔다.
그러나 주택건설사업계획 중 1개단지가 까다로운 이행조건에 부딪혀 2001년 8월 불허가 조치된 후 현재까지 승인되지 않고 있다.
D주택의 주택건설사업은 현재 경안하수처리용량이 부족해 시에서는 허가할 수 없는 상황이며 부대조건이 이행되더라도 경안하수처리장 증설시기인 2009년에나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이 주택건설사업 승인이 유보됨에 따라 기부채납키로 한 탄벌동 산96-13 일원 공공청사 부지에 대해서도 협약사항이 이뤄지지 않게 돼 시청사 건립추진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시청사 건립추진위원회 위원들은 당초계획을 수정 기부채납 예정부지 이외에 다른 부지를 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구했다.
광주시는 최근 36명으로 구성된 시청사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그동안 탄벌동 산96-13번지 일원 (주)D주택 등의 주택사업승인과 관련, 지난 99년 11월 공공청사부지 9천800여 평을 기부채납 하기로 협약체결하고 교통영향성검토 및 환경성검토협의 등을 거쳐 경안도시계획을 변경하는 등 행정절차를 수행해 왔다.
그러나 주택건설사업계획 중 1개단지가 까다로운 이행조건에 부딪혀 2001년 8월 불허가 조치된 후 현재까지 승인되지 않고 있다.
D주택의 주택건설사업은 현재 경안하수처리용량이 부족해 시에서는 허가할 수 없는 상황이며 부대조건이 이행되더라도 경안하수처리장 증설시기인 2009년에나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이 주택건설사업 승인이 유보됨에 따라 기부채납키로 한 탄벌동 산96-13 일원 공공청사 부지에 대해서도 협약사항이 이뤄지지 않게 돼 시청사 건립추진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시청사 건립추진위원회 위원들은 당초계획을 수정 기부채납 예정부지 이외에 다른 부지를 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구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