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정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70대 노부부가 가정폭력을 이유로 지난해 10월말 이혼상담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002년 10월말, YWCA가 부설 운영중인 성폭력상담소에 김모씨(72세·남·덕풍동)가 부인이 폭력을 휘둘렀다며 이혼상담을 자청해왔다. 김모씨는 결혼생활 50년동안 이어진 부인 심모씨(68세)의 잦은 외도와 폭력으로 신경안정제까지 복용하게 됐다며 상담소에 그동안 말못했던 심정을 눈물로 호소해왔다고.
이에 상담소 관계자는 "김씨의 연세를 고려해 이혼을 제고할 것을 권유, 일단 돌려보냈으나 김씨가 이혼의사를 자녀들에게까지 이미 밝힌 상태라 이혼수속을 곧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WCA는 그동안 성폭력상담소를 부설해, 각종 가장문제와 관련한 상담과 성폭력에 대한 상담실을 운영해왔으며,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방과후 교육'을 실시해온 단체다.
2002년 10월말, YWCA가 부설 운영중인 성폭력상담소에 김모씨(72세·남·덕풍동)가 부인이 폭력을 휘둘렀다며 이혼상담을 자청해왔다. 김모씨는 결혼생활 50년동안 이어진 부인 심모씨(68세)의 잦은 외도와 폭력으로 신경안정제까지 복용하게 됐다며 상담소에 그동안 말못했던 심정을 눈물로 호소해왔다고.
이에 상담소 관계자는 "김씨의 연세를 고려해 이혼을 제고할 것을 권유, 일단 돌려보냈으나 김씨가 이혼의사를 자녀들에게까지 이미 밝힌 상태라 이혼수속을 곧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WCA는 그동안 성폭력상담소를 부설해, 각종 가장문제와 관련한 상담과 성폭력에 대한 상담실을 운영해왔으며,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방과후 교육'을 실시해온 단체다.
김익선 기자 dada01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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