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광주시민들은 중부면 광지원리의 해동화놀이를 비롯한 각 읍면동마다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풍년을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었다.
해동화놀이가 펼쳐진 중부면 광지원리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부럼을 깨물고 오곡밥을 먹으며 올해도 큰 액운이 없기를 기원했으며, 오후들어 광주종고 풍물패의 사물놀이로 시작된 해동화놀이는 이날 저녁 6시10분경 대보름달이 떠오름과 동시에 전날 만들어 놓았던 해동홰에 불을 붙이면서 절정에 달해 300여 주민들의 한바탕 놀이가 펼쳐졌다.
300여년전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는 광지원리의 해동화놀이는 매년 정월대보름에 집집마다 나뭇단을 추렴하여 21번을 돌려 묶은 해동홰를 마을 앞뜰에 세우고 보름달이 비칠 때 불을 놓아 불과 함께 액을 살라버리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이다.
김용규 광주시장도 대보름을 맞은 이날 광지원리를 찾아 해동화놀이에 참석, 시의 번영과 주민들의 건강을 빌었다.
전통적으로 달은 여성과 대지(大地) 및 풍요를 의미해 농경을 기본으로 했던 우리나라에서 정월대보름은 추석, 단오, 한식과 함께 4대 명절의 하나였으며, 부럼깨물기, 귀밝이술마시기, 연날리기, 지신밟기, 다리밟기, 쥐불놀이 등 우리나라 전체 세시풍속행사 중 4분의 1이 넘는 행사가 집중될 만큼 중요한 명절이다.
한편 인근 남한산성 주민들도 오전부터 윷놀이, 제기차기, 줄넘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오후 6시경 달이 떠오름과 동시에 영월제를 펼쳤다.
이밖에도 아직 농촌의 정취가 살아있는 광주시 곳곳에서는 초월면 신월리 산신제, 장지동 줄다리기, 도웅2리 지신밟기, 양벌2리 쥐불놀이 등 다양한 세시풍속행사가 펼쳐졌다.
해동화놀이가 펼쳐진 중부면 광지원리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부럼을 깨물고 오곡밥을 먹으며 올해도 큰 액운이 없기를 기원했으며, 오후들어 광주종고 풍물패의 사물놀이로 시작된 해동화놀이는 이날 저녁 6시10분경 대보름달이 떠오름과 동시에 전날 만들어 놓았던 해동홰에 불을 붙이면서 절정에 달해 300여 주민들의 한바탕 놀이가 펼쳐졌다.
300여년전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는 광지원리의 해동화놀이는 매년 정월대보름에 집집마다 나뭇단을 추렴하여 21번을 돌려 묶은 해동홰를 마을 앞뜰에 세우고 보름달이 비칠 때 불을 놓아 불과 함께 액을 살라버리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이다.
김용규 광주시장도 대보름을 맞은 이날 광지원리를 찾아 해동화놀이에 참석, 시의 번영과 주민들의 건강을 빌었다.
전통적으로 달은 여성과 대지(大地) 및 풍요를 의미해 농경을 기본으로 했던 우리나라에서 정월대보름은 추석, 단오, 한식과 함께 4대 명절의 하나였으며, 부럼깨물기, 귀밝이술마시기, 연날리기, 지신밟기, 다리밟기, 쥐불놀이 등 우리나라 전체 세시풍속행사 중 4분의 1이 넘는 행사가 집중될 만큼 중요한 명절이다.
한편 인근 남한산성 주민들도 오전부터 윷놀이, 제기차기, 줄넘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오후 6시경 달이 떠오름과 동시에 영월제를 펼쳤다.
이밖에도 아직 농촌의 정취가 살아있는 광주시 곳곳에서는 초월면 신월리 산신제, 장지동 줄다리기, 도웅2리 지신밟기, 양벌2리 쥐불놀이 등 다양한 세시풍속행사가 펼쳐졌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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