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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사칭 소화기 강매 강력대응키로
하남소방서(서장 김명준)에서는 최근 소방기관 사칭 소화기 점검을 빙자한 피해가 발생,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강력 대응키로 했다.

주로 숙박업소, 일반음식점, 유흥단란주점 등의 업소를 대상으로 "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 "소화기 약제가 굳어 충약해야한다"며 소방공무언을 사칭 강매,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공무원의 신분증을 확인할 것, 충약할땐 전문 소화기 전문업체에 맡길 것과 구입 또는 정비 땐 필히 국가검정합격표시가 부착됐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소화기 강매 및 충약과 관련한 피해나 기술적 문의는 가까운 소방관서난 119로 문의하면 된다.

김익선 기자  dada01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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