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산동에 위치한 태평이년 마애약사불좌상(보물 제981호) 등 하남시에 세워진 비석의 금석문을 탁본, 제작한 하남금석문집을 하남문화원이 최근 발간, 역사적 사료로 빛을 발하게 됐다.
금석문은 제작된 시대의 역사 및 문화예술에 대한 우수성을 고증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자료로 그 중요성이 높으나, 대부분이 지면에 노출돼있어 비바람에 씻기고 마멸되어갈 뿐아니라, 토지개발의 여파로 원위치를 상실하고 이전되거나 파괴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하남문화원이 지난 2001년부터 하남시에 소재한 금석문 중 중요보존가치가 있는 것을 분류, 탁본 제작, 영구 보존키 위한 사업을 진행시켜왔다. 그 성과물로 1차로 번역된 주요 신도비(神道碑)를 수록한 `하남금석문집'을 발간했다.
문화원은 후에 금석문의 번역이 완료 되는대로 추가로 보완 , 하남금석문대관을 발간할 계획이다.
하남의 역사와 문화를 집약적으로 담고 있어, 역사연구의 소중한 자료인 하남금석문집은 문화원 사무국에서 무료로 배포중이다.
금석문은 제작된 시대의 역사 및 문화예술에 대한 우수성을 고증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자료로 그 중요성이 높으나, 대부분이 지면에 노출돼있어 비바람에 씻기고 마멸되어갈 뿐아니라, 토지개발의 여파로 원위치를 상실하고 이전되거나 파괴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하남문화원이 지난 2001년부터 하남시에 소재한 금석문 중 중요보존가치가 있는 것을 분류, 탁본 제작, 영구 보존키 위한 사업을 진행시켜왔다. 그 성과물로 1차로 번역된 주요 신도비(神道碑)를 수록한 `하남금석문집'을 발간했다.
문화원은 후에 금석문의 번역이 완료 되는대로 추가로 보완 , 하남금석문대관을 발간할 계획이다.
하남의 역사와 문화를 집약적으로 담고 있어, 역사연구의 소중한 자료인 하남금석문집은 문화원 사무국에서 무료로 배포중이다.
김익선 기자 dada01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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