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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열려새마을부녀회 허일행씨 신임회장으로 취임
하남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4·5대 회장을 연임했던 이언년씨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5년동안 여러가지 일을 추진함에 있어 많은 시행착오와 부족함이 있었음을 겸허히 인정하며 앞으로 6대 회장님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한단계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취임한 6대 회장 허일행씨(61)는 "그동안 전임회장이 그랬듯, 앞으로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및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허 회장은 감북동사무소 부녀회장(1982~92)을 거쳐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무총리상(1997),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또 이날 최종숙 대한적십자사 하남봉사회장 등 임기만료 단체장 4명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이어진 행사에서는 여성단체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케익절단과 건배제의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익선 기자  dada01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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