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대동 공동묘지가 오는 2005년이면 납골과 휴식공간이 공존하는 초현대식 장묘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시는 총 사업비 69억원(국비 46억, 도비 10억, 시비 13억)을 투입, 중대동 산2번지 공동묘지 1만7천여평(5만6천231㎡) 부지에 1만6천여기를 수용할 수 있는 납골시설과 대규모 휴식공원을 오는 2005년까지 조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사전환경성 검토와 기본설계 등을 용역발주한 상태며, 오는 6월 도시계획시설 결정신청과 연말쯤 주민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중대동 장묘공원은 납골시설을 신축한 후 나머지 공간에 이용객들의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민원야기 등을 고려해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장묘공원 전체를 성곽으로 둘러 고풍스런 공원으로 조성된다.
특히 1만7천여평의 부지중 성곽과 납골시설을 제외한 1만6천500여평은 조경사업을 통해 정원과 운동장, 호수, 누각 등이 조성되며 공원 전체는 수천 그루의 왕벗꽃나무가 식재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에 현재 소재하고 있는 공설·공동묘지 대부분이 만장이 돼 앞으로 시민들의 묘지사용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중대동 장묘시설 공원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설 이용객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이 거부감 없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대동 납골시설에는 현재 중대동 공동묘지에 안치돼 있는 묘와 광주시민만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 및 관리는 추후 광주지방공사가 수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는 총 사업비 69억원(국비 46억, 도비 10억, 시비 13억)을 투입, 중대동 산2번지 공동묘지 1만7천여평(5만6천231㎡) 부지에 1만6천여기를 수용할 수 있는 납골시설과 대규모 휴식공원을 오는 2005년까지 조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사전환경성 검토와 기본설계 등을 용역발주한 상태며, 오는 6월 도시계획시설 결정신청과 연말쯤 주민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중대동 장묘공원은 납골시설을 신축한 후 나머지 공간에 이용객들의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민원야기 등을 고려해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장묘공원 전체를 성곽으로 둘러 고풍스런 공원으로 조성된다.
특히 1만7천여평의 부지중 성곽과 납골시설을 제외한 1만6천500여평은 조경사업을 통해 정원과 운동장, 호수, 누각 등이 조성되며 공원 전체는 수천 그루의 왕벗꽃나무가 식재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에 현재 소재하고 있는 공설·공동묘지 대부분이 만장이 돼 앞으로 시민들의 묘지사용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중대동 장묘시설 공원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설 이용객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이 거부감 없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대동 납골시설에는 현재 중대동 공동묘지에 안치돼 있는 묘와 광주시민만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 및 관리는 추후 광주지방공사가 수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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