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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해설사 양성키로일어 영어회화 가능자 30일까지 접수
하남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안내할 전문가인 문화유산 해설사를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모집인원은 영어 2명, 일어 2명 , 한국어 6명등 총10명으로 신청 자격은 ▲문화재를 사랑하는 시민으로 일어, 영어회화 가능자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갖춘자 ▲경력직 공무원 또는 문화재관련 기관에서 근무경력이 있는자면 가능하다.

문화유산 해설 전문가로 뽑히게 되면 문화 유산의 기본 소양을 갖추기 위한 문화재청등 전문기관의 위탁교육과 고장의 문화유산 해설을 위한 자체 전문교육을 득하여 방문객, 시민대상으로 유적안내 활동을 하게되며 향후 유물 전시관 건립 후에는 자원봉사자 또는 홍보 안내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문화 해설사 양성을 통하여 시를 찾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 고장의 역사성과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매월 2회정도 시민대상 유적안내를 실시하는등 내고장 문화 유적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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