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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부대 혹한기훈련 돌입6일부터 11일까지...민관군 통합작전 수행체제 완비
육군 제3879부대는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03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광주, 하남, 남양주, 구리, 성남시 일대에서 실시될 이번 훈련은 작전의 가용요소를 통합하고 민·관·군 통합작전수행체제를 완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부대지휘절차를 적용 지휘관 및 참모의 실시간 통합작전 수행능력을 배양시키고, 정보·기동·화력·방호·전투근무지원·지위, 통제, 통신 등 전장 6대 기능별 훈련중점과제를 선정, 각개병사의 혹한기 악조건 체험 및 부대 전투기술 완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기 한달여전부터 개인훈련과 소
부대 전술훈련등을 각각 2주씩 단계별로 실시해 혹한기 훈련 효과의 극대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와 관련해 최익봉 부대장(대령.육사36기)은 "2003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갖는 첫 훈련인 만큼 부대원 전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동계작전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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