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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친절도 '산업과'가 가장 좋아광주시, 전 공무원 대상 전화친절도 평가
광주시는 공무원의 친절 마인드를 제고시키고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 체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광주시 산하 전공무원에 대하여 전화 친절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재)중앙노동경제연구원에 의뢰해 전화연결 수신의 신속성, 수화요령, 전화중계 태도 등 10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 조사결과 평균 79점으로 나타났다.

최우수 부서로는 산업과, 최우수 공무원으로는 주민자치과 문영남 호적팀장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이번 2차 전화 친절도는 1차 평가에 비해 전반적으로 상향 됐으며, 본청의 각 실과소와 읍면동 사무소의 편차도 많이 줄어 전화친절도는 계속적으로 개선, 발전되고 있다"며 그러나 "수화요령, 전화 중계태도, 사무적 어투, 종료인사등은 아직 개선될 사항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전화친절도 조사를 계기로 올해는 공무원 친절 마인드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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