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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우수상경기도 149개 종합평가서, 시로 부터 우수자원봉사 시
하남소방서(서장 김명준) 의용소방대가 지난 27일 경기도내 149개 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2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대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최우수대로 선정되기까지 이명영 대장을 비롯한 50명의 전대원들은 혼연일체가 되어 1년 365일을 매일같이 야간에 5명씩 근무하면서 방화순찰은 물론 청소년 선도,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지급, 경로당 난방유 제공과 각종행사시 차량통제등 선행 활동과 재난예방에 전력을 다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의 힘이 국가 경쟁력이 좌우된다는 슬로건 아래 화재 예방진압 및 불조심등 소방홍보에도 만전을 기한 활동이 높이 평가되어 2002년도 경기 최우수대로 선정되었다.

또한 여성의용소방대가 하남시 36개의 자원봉사 단체중 가장 열성적이고 봉사활동 실적이 많은 단체로 선정되어 30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교범 시장으로부터 자원봉사상을 수상하였다.

하남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송시녀)는 대형화재, 교통사고, 수해등 각종 재난사고 현장보조 업무에서부터 피해복구 뿐만아니라 하남시 초이동 소재 「사랑의 쉼터」등 장애인 시설이나 불우이웃들을 찾아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이웃사랑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봉사 단체로 그 공을 인정받아 시상을 하게 된 것이다.

또한 단체활동에 기여한 김학분, 양정례, 이향자, 윤한순, 장희숙 대원들은 이날 시장 표창을 함께 시상하기도 하였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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