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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문화행사 다채국악페스티벌, 금석문탁본 전시회 등
하남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남 금석문 탁본 전시회』, 『2002 창작 국악 페스티발』, 지하로비에서는 『제5회 향토작가 작품전』을 노인복지회관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송년 음악회』를 각각 실시한다.

『2002 창작 국악 페스티발』은 하남시 국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관현악곡 "기상"을 시작으로 경기 12잡가중 대표적인 "우리비나리, 유산가"를, 가야금 산조, 아리랑·민요 메들리, 창작국악가요로 "배따라기, 백두산 아리랑"등이 공연되었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송년 음악회』는 하남시립여성합창단이 연말을 맞아 노인분들에게 친숙한 뱃노래등 민요 10여곡을 선사하며 시청 대회의실과 지하로비에서는 밀성군 신도비, 사충서원 묘정비 등 금석문 탁본 30여개와 향토 작가 작품 60여점이 오는 31일까지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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