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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취락우선해제 공고 임박시, 올 연말 공람공고 목표 막바지 대조작업
하남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취락우선해제를 위한 공람공고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올 연말이전에 취락우선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공고를 위해 막바지로 도서와 조서의 대조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취락해제를 위한 용역을 지난 4월 금호엔지니어링과 체결했으며, 금호는 61개 해제마을에 대한 세부조사를 마친 상태다.

용역에 대한 결과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나 세부조사를 바탕으로 61개 마을의 도로계획 등 도시계획선은 이미 끝마쳤으며 총 해제면적 106만평을 기준으로 약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당초 올 연말이전에는 5만평방미터 이내에 있는 20여개 마을만 공고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나 전체마을을 공고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선해제에 대한 공람공고기간은 14일간이며 이 기간동안 해당주민들은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시는 조정작업을 거쳐 우선해제고시를 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는 시의 해제방침에 대해 그린벨트단체들이 강력히 이의를 제기하고 있어 해제를 위한 일련의 작업은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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