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간의 극심한 대결양상을 보이며 예산안의결 법정시한에 까지 몰렸던 하남시의 내년도 예산은 극적으로 통과됐지만 의원상호간 또 의회와 집행부의 깊게 패인 불신의 골은 의정운영에 있어 험난한 앞길을 예고하고 있다.
의원간의 대결국면을 빚으며 급기야 회의장을 이탈하는 돌출행동까지 파생된 주차장설치비 10억원이 예결특위 시한을 넘겨 21일 본회의장에서 석연찮게 의결처리됐다.
예산불성립의 위기까지 봉착했던 문제의 주차장사업비 10억원은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상정, 홍미라 의원의 이의제기와 이에 대한 동의가 있어 거수로 표결한 결과 이의제기에 찬성한 의원이 4명으로 의결정족수를 넘지 못해 이의는 부결처리돼 됐다.
이어 의회규칙에 따라 사업비를 다시 본회의에 상정 의원 7명의 찬성으로 원안대로 가결처리 됐다.
이날 임문택 예결특위위원장은 "2003년도 예산안과 각종 기금 운용계획안 심사를 실시 총 19억9천725만원을 삭감 지원 및 기타 경비의 예비비로 계상토록했다"며 "각종 기금운용계획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확정하는 것으로 계수조정을 합의했으나 기타 특별회계중 주차장관리특별회계 계수조정과정에서 위원님들간에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예산안 심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음"을 본회의에 보고했다.
이어 본회의장에서 계수조정을 끝낸 일반 및 특별회계를 상정 내년도 예산(안)을 일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는 오전 11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정오를 넘겨 개최됐으며 전날 의원들의 예산안심의 거부에 따른 후유증으로 소회의실과 휴게실을 오가며 정회와 조정을 거치는 진통을 겪었고 이 과정에 임 위원장과 K의원간의 말다툼과 험한 욕설이 회의장 밖까지 새나와 깊은 갈등의 골을 실감케 했다.
또 이교범 시장은 오전 본회의에 출석하기전 의장실을 방문 주차장예산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강도높게 피력하다 이의를 제기한 임위원장과 조중구, 홍미라 의원과 짧은 설전이 오가기도 했다.
이번 예산안 파동은 초재선의원과, 집행부와 친소관계에 있는 의원간의 격심한 편가르기양상을 극명하게 보여준 것으로 앞으로 의회운영과 집행부와의 관계가 순탄하지 않을 것을 예고하는 전주곡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의원간의 대결국면을 빚으며 급기야 회의장을 이탈하는 돌출행동까지 파생된 주차장설치비 10억원이 예결특위 시한을 넘겨 21일 본회의장에서 석연찮게 의결처리됐다.
예산불성립의 위기까지 봉착했던 문제의 주차장사업비 10억원은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상정, 홍미라 의원의 이의제기와 이에 대한 동의가 있어 거수로 표결한 결과 이의제기에 찬성한 의원이 4명으로 의결정족수를 넘지 못해 이의는 부결처리돼 됐다.
이어 의회규칙에 따라 사업비를 다시 본회의에 상정 의원 7명의 찬성으로 원안대로 가결처리 됐다.
이날 임문택 예결특위위원장은 "2003년도 예산안과 각종 기금 운용계획안 심사를 실시 총 19억9천725만원을 삭감 지원 및 기타 경비의 예비비로 계상토록했다"며 "각종 기금운용계획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확정하는 것으로 계수조정을 합의했으나 기타 특별회계중 주차장관리특별회계 계수조정과정에서 위원님들간에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예산안 심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음"을 본회의에 보고했다.
이어 본회의장에서 계수조정을 끝낸 일반 및 특별회계를 상정 내년도 예산(안)을 일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는 오전 11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정오를 넘겨 개최됐으며 전날 의원들의 예산안심의 거부에 따른 후유증으로 소회의실과 휴게실을 오가며 정회와 조정을 거치는 진통을 겪었고 이 과정에 임 위원장과 K의원간의 말다툼과 험한 욕설이 회의장 밖까지 새나와 깊은 갈등의 골을 실감케 했다.
또 이교범 시장은 오전 본회의에 출석하기전 의장실을 방문 주차장예산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강도높게 피력하다 이의를 제기한 임위원장과 조중구, 홍미라 의원과 짧은 설전이 오가기도 했다.
이번 예산안 파동은 초재선의원과, 집행부와 친소관계에 있는 의원간의 격심한 편가르기양상을 극명하게 보여준 것으로 앞으로 의회운영과 집행부와의 관계가 순탄하지 않을 것을 예고하는 전주곡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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