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하여 전반적인 강평을 하도록 하겠음.
금년도에는 지난 6월의 지방선거와 9월의 하남시 직제 개편 및 인사이동, 그리고 이 달에는 대통령선거업무 등 예년에 비해 집행부가 어려운 여건이었음에도 새롭게 이교범 시장님의 취임과 더불어 시정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었음. 하지만 반면에 아쉬웠던 부분도 많아 이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몇가지만 평가를 하고자 함.
첫째, 가장 기본적이라 할수 있는 수감자세가 다소 미흡하였음. 제출된 감사자료가 불성실 하거나 누락된 부분들이 있었고 아울러, 주무부서장은 물론 실무공무원들 조차 관련 사안 및 관련법규에 대한 충분한 숙지와 연찬이 부족하였으며, 또한 감사장에서 일부공직자들의 답변태도가 불량하기도 하였음. 앞으로는 전반적으로 보다 성실한 수감태세가 확립되어야 할것임.
둘째, 매번 반복 지적되는 사례가 시정되지 않고 있음. 과연 해당부서에서는 시정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상당히 의심되며 무사안일의 표본이라고 생각됨. 이 부분에 대하여는 이제는 묵과할수 없으므로 다시 한번 특단의 대책을 세워 반복 지적되지 않도록 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여야 함.
셋째, 아직도 일부공직자들이 소신도 없고, 구태연하고, 무사안일한 자세를 볼수가 있었음. 이러한 공직자들에게 어떻게 하남의 미래를 맡길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변해야 함. 잘못된 관행은 물론 원칙과 절차를 무시하는 업무처리 행태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스스로 변화하고 개혁하기를 강력히 촉구함.
넷째, 하남시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이 그동안 많은 부분 부당하게 비공개 되었음. 사업확정전에 사전 충분한 여론수렴도 없었고, 집행부가 의도적으로 현안사항을 은폐함으로써 오히려 스스로 난관에 봉착하였던 사례가 다수 있었음. 앞으로는 시책추진시 보다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공개는 물론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여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명한 행정을 펼쳐 주기를 촉구함.
다섯째, 부서간의 협조체제가 부족함. 부서별로 고유업무를 담당하고는 있지만 하남시장은 1명임. 모든 행정행위는 하남시 전체를 보고 판단하고 집행해야함. 앞으로는 부서간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업무를 처리함으로서 시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야함.
마지막으로, 무계획적이고 낭비성이고, 선심성예산이 많았음. 잘 알다시피 우리 시 재정형편은 상당히 열악한 실정임에도, 무리하게 중장기 재정계획에 반영하는가 하면, 투.융자심사 및 재심사 절차를 무시한 사업추진과 또한 민간에 대한 무분별 선심성 예산의 집행이 있었음.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이러한 사례는 추후에는 절대 없도록 강력히 촉구함.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하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모든일을 투명하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것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번더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집행부에서는 의회에 대해 거리를 두지 말고 협력관계를 유지해야한다는 것이 동료의원님들의 한결같은 의견이었음.
그동안 바쁜일정 속에서도 금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수고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금번 감사기간동안 감사자와 수감자가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였던 부분들에 대하여는 우리들의 고생이 헛되지 않고, 하남시 발전의 보탬이 되도록 집행부에서는 적극적으로 시정 또는 개선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에 대한 강평을 마치겠음.
금년도에는 지난 6월의 지방선거와 9월의 하남시 직제 개편 및 인사이동, 그리고 이 달에는 대통령선거업무 등 예년에 비해 집행부가 어려운 여건이었음에도 새롭게 이교범 시장님의 취임과 더불어 시정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었음. 하지만 반면에 아쉬웠던 부분도 많아 이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몇가지만 평가를 하고자 함.
첫째, 가장 기본적이라 할수 있는 수감자세가 다소 미흡하였음. 제출된 감사자료가 불성실 하거나 누락된 부분들이 있었고 아울러, 주무부서장은 물론 실무공무원들 조차 관련 사안 및 관련법규에 대한 충분한 숙지와 연찬이 부족하였으며, 또한 감사장에서 일부공직자들의 답변태도가 불량하기도 하였음. 앞으로는 전반적으로 보다 성실한 수감태세가 확립되어야 할것임.
둘째, 매번 반복 지적되는 사례가 시정되지 않고 있음. 과연 해당부서에서는 시정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상당히 의심되며 무사안일의 표본이라고 생각됨. 이 부분에 대하여는 이제는 묵과할수 없으므로 다시 한번 특단의 대책을 세워 반복 지적되지 않도록 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여야 함.
셋째, 아직도 일부공직자들이 소신도 없고, 구태연하고, 무사안일한 자세를 볼수가 있었음. 이러한 공직자들에게 어떻게 하남의 미래를 맡길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변해야 함. 잘못된 관행은 물론 원칙과 절차를 무시하는 업무처리 행태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스스로 변화하고 개혁하기를 강력히 촉구함.
넷째, 하남시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이 그동안 많은 부분 부당하게 비공개 되었음. 사업확정전에 사전 충분한 여론수렴도 없었고, 집행부가 의도적으로 현안사항을 은폐함으로써 오히려 스스로 난관에 봉착하였던 사례가 다수 있었음. 앞으로는 시책추진시 보다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공개는 물론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여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명한 행정을 펼쳐 주기를 촉구함.
다섯째, 부서간의 협조체제가 부족함. 부서별로 고유업무를 담당하고는 있지만 하남시장은 1명임. 모든 행정행위는 하남시 전체를 보고 판단하고 집행해야함. 앞으로는 부서간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업무를 처리함으로서 시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야함.
마지막으로, 무계획적이고 낭비성이고, 선심성예산이 많았음. 잘 알다시피 우리 시 재정형편은 상당히 열악한 실정임에도, 무리하게 중장기 재정계획에 반영하는가 하면, 투.융자심사 및 재심사 절차를 무시한 사업추진과 또한 민간에 대한 무분별 선심성 예산의 집행이 있었음.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이러한 사례는 추후에는 절대 없도록 강력히 촉구함.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하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모든일을 투명하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것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번더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집행부에서는 의회에 대해 거리를 두지 말고 협력관계를 유지해야한다는 것이 동료의원님들의 한결같은 의견이었음.
그동안 바쁜일정 속에서도 금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수고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금번 감사기간동안 감사자와 수감자가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였던 부분들에 대하여는 우리들의 고생이 헛되지 않고, 하남시 발전의 보탬이 되도록 집행부에서는 적극적으로 시정 또는 개선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에 대한 강평을 마치겠음.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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