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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정보통신기능대학 설립교육부 설립인가...역동에 내년 3월 개교
정보통신산업의 성장에 따라 필요한 정보기술(IT) 시공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이 내년 3월 광주시(역동 181-3)에서 문을 연다.

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설립을 추진해온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10일 설립인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는 올 6월 11일 학교법인 정보통신기능대학을 창립해 이번 12월 10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대학설립 인가를 받음으로써 내년 3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기능대학은 12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학생모집 공고를 내고 내년 1월6일부터 24일까지 원서교부 및 접수를 거쳐 30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 뒤 내년 3월 개교를 하게 된다.

2년제 산업학사 학위 과정의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은 우선 초기에는 ▷정보통신설비과 ▷정보전송설비과 ▷방송통신설비과 ▷이동통신설비과 등 4개 과를 두게된다.

학생정원은 학년별 160명으로 하고 각 학과별 정원 40명을 기준으로 실기위주의 수업을 통해 추가교육 없이 현장투입이 가능한 중견기술자를 양성 배출하게 된다.

특히 이 대학은 풍부한 장학 프로그램 및 첨단 교육장비, 실무경험이 풍부한 우수 교수진을 갖춰 현장 위주의 실습교육은 물론 통신산업체와 연계한 주문식 교육 등 신기술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에 따라 운영될 계획이다.

입학자는 2년제 사립대학 3분의 1수준의 저렴한 수업료와 기숙사가 제공되며 4년제 대학의 편입자격이 부여되는 혜택이 따른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760-3311로 하면 된다.

한근영 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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