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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포토클럽, 소년소녀가장에 방한복 전달
광주포토클럽(회장 구학모/48)은 9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김용규 광주시장 및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소년소녀가장 32명에 대한 방한복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방한복은 광주포토클럽이 지난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광주축협 3층전시실에서 개최했던「제5회 소년소녀가장돕기 사진전」수익금 300만원으로 구입했으며, 이날 관내 18세대 32명의 소년소녀가장세대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32벌을 준비했다.

광주포토클럽은 지난 '97년 11월 창립한 이후 '98년 12월 창립전을 열어 수익금 전액을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독거노인돕기에 기증한 이래 매년 소년소녀가장돕기 사진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방한복전달식에는 초월면 쌍령리에 거주하는 문기준(쌍령초5)군이 동생 문소원(쌍령초2)양과 함께 소년소녀가장을 대표해 참석했으며, 김용규 시장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학모 회장 등 포토클럽회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문군에게도 용기를 잃지 말고 꿋꿋이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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