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에서 광주시 도척면 상림1리 산골마을에서 인문계열 전국 차석이 나왔다.
주인공은 도척면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우대형씨(54)와 정숙자씨(46)의 1남 1녀중 장녀인 우아라양(안법고3)으로, 우 양은 지난 4일 발표한 수능성적 발표결과 수리탐구영역Ⅰ과 외국어영역에서 만점을 받는 등 400점 만점에 392.3점을 받아 인문계열 전국차석, 전체여자수석을 차지했다.
우양은 4일 수능성적발표와 함께 서울대 사회과학부 수시모집에도 합격했으며, 장차 외교학을 공부해 외교관이 되고 싶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우양은 도척면 도궁초등학교와 광일중학교를 졸업하고 당시 광주에 인문계 고등학교가 없어 안성 안법고등학교로 진학했으며 통학이 어려워 3년간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우양은 과외는 물론 학원에도 다니지 않았으며 수업에 충실하고 방과후에는 학교도서관에서 보통 밤12시까지 공부했다고 한다.
주인공은 도척면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우대형씨(54)와 정숙자씨(46)의 1남 1녀중 장녀인 우아라양(안법고3)으로, 우 양은 지난 4일 발표한 수능성적 발표결과 수리탐구영역Ⅰ과 외국어영역에서 만점을 받는 등 400점 만점에 392.3점을 받아 인문계열 전국차석, 전체여자수석을 차지했다.
우양은 4일 수능성적발표와 함께 서울대 사회과학부 수시모집에도 합격했으며, 장차 외교학을 공부해 외교관이 되고 싶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우양은 도척면 도궁초등학교와 광일중학교를 졸업하고 당시 광주에 인문계 고등학교가 없어 안성 안법고등학교로 진학했으며 통학이 어려워 3년간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우양은 과외는 물론 학원에도 다니지 않았으며 수업에 충실하고 방과후에는 학교도서관에서 보통 밤12시까지 공부했다고 한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