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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센터 음악회 '대상' 수상시 보건소 정신장애인·자원봉사자 등 25명 참가
하남시 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지난 23일 이화여대 교회에서 개최된 한국 정신보건 전문간호사회에서 주최한 『사랑의 음악회』에 참석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음악회는 전국에 있는 정신보건센터 및 사회복귀 시설중 8개팀이 엄선되어 합창, 에어로빅등 경합을 벌였으며 하남시 정신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직원등 25명이 하나가 되어 연인들 핸드벨 연주와 사랑으로를 합창과 수화로 공연하는 한편 정신장애인과 어머니와의 감사편지를 낭독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하여 정신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직원이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연습등을 함으로서 좋은 추억거리 만들기와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정신보건센터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이번 음악회에 참가한 최형하씨(77세, 하남코아빌딩 상무)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가족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음악활동은 장애인들의 재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문화공연을 통한 자신감 향상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정신장애인의 재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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