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직장인들이 모여 만든 풍물패(사물놀이) '너른골울림'(회장 이근원)이 오는 30일(토) 오후 7시 광주문화원 대강당에서 두 번째 정기공연을 갖는다.
이번 무대는 액운으로부터 벗어나고 일이 잘 풀리기를 기원하는 '길놀이'를 비롯해 한해의 인간을 끼고 도는 살을 풀어주고 인간의 수명과 명복을 기원하는 '비나리' 등 전통적인 판굿의 형태로 30여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풍물놀이를 선보인다.
또 공연에서 후반부 사물놀이 짝쇠가락을 도입해 새로운 시도로 선보이는 '영남사물놀이'와 우리나라 전통무용의 기본 춤인 '입춤'. 그리고 개인놀이인 '앉은반 삼도 설장구'와 '웃자리 판굿'이 벌어지며 관객들도 함께 참여하는 '대동놀이'가 마지막 무대로 펼쳐진다.
이번 정기공연과 관련해 이근원 회장은 "회원 모두가 직장생활을 하며 퇴근 후 틈틈이 준비를 해 왔다"며 "이직 부족한 점은 많이 있지만 우리 선조들의 애환이 담긴 전통 풍물놀이 공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너른골울림'의 이번 두 번째 정기공연은 교차로신문사와 광주문화원, 광주국악협회에서 후원하고 있다. 공연문의는 (주간)011-271-0798 (야간)767-9418
이번 무대는 액운으로부터 벗어나고 일이 잘 풀리기를 기원하는 '길놀이'를 비롯해 한해의 인간을 끼고 도는 살을 풀어주고 인간의 수명과 명복을 기원하는 '비나리' 등 전통적인 판굿의 형태로 30여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풍물놀이를 선보인다.
또 공연에서 후반부 사물놀이 짝쇠가락을 도입해 새로운 시도로 선보이는 '영남사물놀이'와 우리나라 전통무용의 기본 춤인 '입춤'. 그리고 개인놀이인 '앉은반 삼도 설장구'와 '웃자리 판굿'이 벌어지며 관객들도 함께 참여하는 '대동놀이'가 마지막 무대로 펼쳐진다.
이번 정기공연과 관련해 이근원 회장은 "회원 모두가 직장생활을 하며 퇴근 후 틈틈이 준비를 해 왔다"며 "이직 부족한 점은 많이 있지만 우리 선조들의 애환이 담긴 전통 풍물놀이 공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너른골울림'의 이번 두 번째 정기공연은 교차로신문사와 광주문화원, 광주국악협회에서 후원하고 있다. 공연문의는 (주간)011-271-0798 (야간)767-9418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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