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벌초등학교(탄벌동 27-44)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으나 이 학교로 통학구역이 조정될 동보아파트 등 탄벌동 일부 학부형들이 통학의 불편을 우려 입학을 꺼려하고 있다.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기존 경안초등학교로 통학했던 탄벌1∼6통과 광주초등학교로 통학했던 송정1통, 경안8통, 송정5통(일부), 목현1·2통을 내년 3월 1일부터 탄벌초등학교로 통학구역을 조정하는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안)을 23일 행정예고 했다.
그러나 그동안 경안초교로 통학했던 탄벌1∼6통 동보, 두진아파트 등 이 일대 아파트 학생들과 학부형들은 왕복4차선인 45번 국도를 횡단해야 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을 들어 탄벌초교로의 통학을 꺼려하고 있다.
주민 이모(동보아파트)씨는 "탄벌초교가 경안초교에 비해 거리는 가까우나 아이들이 4차선의 도로를 횡단해 학교를 다녀야 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이 따르고 있다"며 "학생들이 통학하는데 안전상 필요한 육교나 가드레일 보도를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주민 최모(두진아파트)씨는 "신설된 탄벌초교가 아파트단지 맞은 편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이 학교를 통학하기 위해서는 두 번에 걸쳐 도로를 횡단해야 한다"며 "특이 이 곳은 평소에도 과속차량이 많아 교통사고가 잦은 곳으로 어린아이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가 없다"고 대책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탄벌초교가 개교되기 전 학교 앞에 육교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현재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보도와 가드레일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청은 23일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안)을 행정예고하면서 이 같은 조정안에 대해 오는 12월 14일까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찬·반 등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기존 경안초등학교로 통학했던 탄벌1∼6통과 광주초등학교로 통학했던 송정1통, 경안8통, 송정5통(일부), 목현1·2통을 내년 3월 1일부터 탄벌초등학교로 통학구역을 조정하는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안)을 23일 행정예고 했다.
그러나 그동안 경안초교로 통학했던 탄벌1∼6통 동보, 두진아파트 등 이 일대 아파트 학생들과 학부형들은 왕복4차선인 45번 국도를 횡단해야 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을 들어 탄벌초교로의 통학을 꺼려하고 있다.
주민 이모(동보아파트)씨는 "탄벌초교가 경안초교에 비해 거리는 가까우나 아이들이 4차선의 도로를 횡단해 학교를 다녀야 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이 따르고 있다"며 "학생들이 통학하는데 안전상 필요한 육교나 가드레일 보도를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주민 최모(두진아파트)씨는 "신설된 탄벌초교가 아파트단지 맞은 편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이 학교를 통학하기 위해서는 두 번에 걸쳐 도로를 횡단해야 한다"며 "특이 이 곳은 평소에도 과속차량이 많아 교통사고가 잦은 곳으로 어린아이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가 없다"고 대책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탄벌초교가 개교되기 전 학교 앞에 육교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현재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보도와 가드레일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청은 23일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안)을 행정예고하면서 이 같은 조정안에 대해 오는 12월 14일까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찬·반 등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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