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독창회의에 지역의 장애우들을 초청하며 더욱이 수익금의 일부를 이들을 돌보는 시설에 전달, 불우이웃에 대한 지원의 손길이 갈수록 뜸해져가는 세태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하남 산곡출신인 성악가 소프라노 유미자씨(40세, 망월동, 서울시립대강사)는 지난 19일 서울 한전아츠풀센터에서 개인 독창회를 열었다. 이날 독창회에는 선후배 음악인 900여명이 참석 유씨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성취를 격려했다.
특히 유씨는 하남시 덕풍3동에 있는 나그네의 집(대표 김철 목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장애우 50명을 음악회에 무료로 초청했다.
이날 초청을 받은 장애우들은 모두가 난생 처음 음악회에 참석한 것으로 평소 문화와 접할 기회가 없던 이들에게는 예술에 대한 새로운 경험이기도 했다.
1, 2부로 나눠 진행된 독창회에서 유씨는 슈베르트 '세레나데' 멘델스존 '노래의 날개위에' 헨델 '날 울게 놔두오' 모차르트 '신이여 자비를 베푸소서' 요한 스트라우스 '웃음의 아리아' 등 주옥같은 10여곡을 열창 장애우들을 포함 청중들의 열렬한 갈채를 받았다. 이날 장애우들의 교통편은 유철식씨(유영무역 대표)가 후원했다.
이 지역출신 유일한 중견성악가인 유미자씨는 산곡초교, 남한중을 졸업했으며 경희대 음대를 졸업한 뒤, 97년 이태리로 유학, 복게리니 시립음악원과 아이다 아카데미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했다.
유학 당시 로마에서 오페라 '람메르무어가의 루치아'와 '리골레토'를 공연, 현지 음악인들로부터 "아름다운 목소리와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소프라노"라는 찬사를 들었으며 판테온 성당의 솔리스트로도 활동했다.
러시아 볼쇼이합창단 등 유명 합창단과 협연, 유럽순회공연을 하기도 한 유씨는 지난해 귀국, 현재명의 '춘향전' 주역과 오페라, 독창회 등을 개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펴 촉망받는 여성음악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 하남음악협회 창립에 산파역을 맡았고 현재 수석부지부장으로 활약하며 지역에서 음악의 저변확대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하남 산곡출신인 성악가 소프라노 유미자씨(40세, 망월동, 서울시립대강사)는 지난 19일 서울 한전아츠풀센터에서 개인 독창회를 열었다. 이날 독창회에는 선후배 음악인 900여명이 참석 유씨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성취를 격려했다.
특히 유씨는 하남시 덕풍3동에 있는 나그네의 집(대표 김철 목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장애우 50명을 음악회에 무료로 초청했다.
이날 초청을 받은 장애우들은 모두가 난생 처음 음악회에 참석한 것으로 평소 문화와 접할 기회가 없던 이들에게는 예술에 대한 새로운 경험이기도 했다.
1, 2부로 나눠 진행된 독창회에서 유씨는 슈베르트 '세레나데' 멘델스존 '노래의 날개위에' 헨델 '날 울게 놔두오' 모차르트 '신이여 자비를 베푸소서' 요한 스트라우스 '웃음의 아리아' 등 주옥같은 10여곡을 열창 장애우들을 포함 청중들의 열렬한 갈채를 받았다. 이날 장애우들의 교통편은 유철식씨(유영무역 대표)가 후원했다.
이 지역출신 유일한 중견성악가인 유미자씨는 산곡초교, 남한중을 졸업했으며 경희대 음대를 졸업한 뒤, 97년 이태리로 유학, 복게리니 시립음악원과 아이다 아카데미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했다.
유학 당시 로마에서 오페라 '람메르무어가의 루치아'와 '리골레토'를 공연, 현지 음악인들로부터 "아름다운 목소리와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소프라노"라는 찬사를 들었으며 판테온 성당의 솔리스트로도 활동했다.
러시아 볼쇼이합창단 등 유명 합창단과 협연, 유럽순회공연을 하기도 한 유씨는 지난해 귀국, 현재명의 '춘향전' 주역과 오페라, 독창회 등을 개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펴 촉망받는 여성음악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 하남음악협회 창립에 산파역을 맡았고 현재 수석부지부장으로 활약하며 지역에서 음악의 저변확대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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