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가지 주요도로의 상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체계 개선안을 마련했다.
시는 송정교차로 등 시가지 주요도로에 설치돼 있는 23곳의 교차로를 비롯해 차선, 신호체계 등을 전면 수정, 보다 신속한 교통흐름과 보행자의 안전을 유도한다는 것.
시는 지난 18일 시가지 교통체계개선(TSM)사업을 추진 설계용역회사로부터 중간보고를 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거쳐 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먼저 2차선으로 버스정차시 차량정체를 빚고 있는 시청 앞 도로(시청앞∼파발교)를 3차선을 늘려 정체와 도로변 불법주차를 해소할 방침이며, 송정교차로등 일부 교차로의 횡단보도와 정지선의 위치를 보다 앞으로 옮겨 죄회전 차량의 대기공간을 많이 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행자의 보다 빠른 횡단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또 파발교 남·북단 사거리와 역동사거리, 공설운동장 앞, 경안농협 앞, 장지사거리 등 시가지 주요도로에 설치된 사거리에는 교통섬을 설치, 교차로에서의 차량충돌사고를 줄이고, 우회전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유도 좌·우회전 차량의 원활한 흐름으로 교통체증을 줄인다는 것이다.
차량 접촉사고가 잦은 광주보건소 앞 교차로는 교차로 유도시설을 확충하고 불법 좌회전 규제를 위해 차량 규제봉을 설치할 방침이며, 대우아파트가 들어선 문화로(공설운동장∼문화원)에는 보행자를 위한 안전시설 및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시는 16억5천만원 가량을 들여 이번 시가지 교통체계개선(TSM)사업을 우선적으로 시가지(동지역)에 적용할 방침이며 추후 오포, 초월, 중부면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도심지역 주차장 정비와 주차문제, 버스 및 택시 운영체계 개선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광주시가지는 날로 증가하는 자동차대수에 비해 도심 도로망 체계의 불균형과 교통운영 미흡으로 도심지역 차량정체가 심각한 상태"라며 "기존의 교통체계 운영상 문제점을 진단해 효율적인 교통운영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 교통체계개선(TSM)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송정교차로 등 시가지 주요도로에 설치돼 있는 23곳의 교차로를 비롯해 차선, 신호체계 등을 전면 수정, 보다 신속한 교통흐름과 보행자의 안전을 유도한다는 것.
시는 지난 18일 시가지 교통체계개선(TSM)사업을 추진 설계용역회사로부터 중간보고를 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거쳐 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먼저 2차선으로 버스정차시 차량정체를 빚고 있는 시청 앞 도로(시청앞∼파발교)를 3차선을 늘려 정체와 도로변 불법주차를 해소할 방침이며, 송정교차로등 일부 교차로의 횡단보도와 정지선의 위치를 보다 앞으로 옮겨 죄회전 차량의 대기공간을 많이 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행자의 보다 빠른 횡단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또 파발교 남·북단 사거리와 역동사거리, 공설운동장 앞, 경안농협 앞, 장지사거리 등 시가지 주요도로에 설치된 사거리에는 교통섬을 설치, 교차로에서의 차량충돌사고를 줄이고, 우회전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유도 좌·우회전 차량의 원활한 흐름으로 교통체증을 줄인다는 것이다.
차량 접촉사고가 잦은 광주보건소 앞 교차로는 교차로 유도시설을 확충하고 불법 좌회전 규제를 위해 차량 규제봉을 설치할 방침이며, 대우아파트가 들어선 문화로(공설운동장∼문화원)에는 보행자를 위한 안전시설 및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시는 16억5천만원 가량을 들여 이번 시가지 교통체계개선(TSM)사업을 우선적으로 시가지(동지역)에 적용할 방침이며 추후 오포, 초월, 중부면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도심지역 주차장 정비와 주차문제, 버스 및 택시 운영체계 개선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광주시가지는 날로 증가하는 자동차대수에 비해 도심 도로망 체계의 불균형과 교통운영 미흡으로 도심지역 차량정체가 심각한 상태"라며 "기존의 교통체계 운영상 문제점을 진단해 효율적인 교통운영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 교통체계개선(TSM)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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